키친 데모 했을때.....................
와!!!!!!!!!!!!!!!!!!!!! 이건 혁명이야!!!!!!!
언빌리버블!!!!!!!!!
하지만...................
1시간 이상 하면 피로감 오고 불편하고..................
컨텐츠 별로 없고........
그 후...........
가끔 사람들 놀러오면 위닝이 접대용 게임이 아닌 VR이 접대용 게임.
또 다시 그후.......
꼴뵈게 싫은 배선을 보고 창고구석탱이행.
정말 순식간에 끕뽐이 왔다가 순식간에 창고행.
접대용으로 최고죠 그리고 가끔 우동 보는 재미로 합니다
컨텐츠 남아도는데...쩝..
피로감은..디스플레이 발전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전 기어 vr까지만 써봤지만, 모기장 현상때문에 멀미나서 한 20시간 사용하고 봉인함. 물론 독립형 vr은 훨씬 낫겠지만서도, 제가 다시 vr살려면 한 5년 후는 되어야 할것 같네요
저도 한동안 안쓰다가 실황 VR 때문에 오랜만에 연결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