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시간 : 18시간
- 난이도 : 노말
옛날에 사놓고 묵혀놨던 그 우명한 용과같이 극을 클리어 했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저한테는 취향저격의 유사갓겜이었습니다.ㅎㅎ
캐릭터는 주연들의 경우 모델링이 좋고 성격도 단순하긴해도 개성 있었습니다. 배경은 나름 리얼하게 구현한 일본현지 풍경이 맘에 들었습니다.
전투는 스타일 바꿔가면서 하는 전투는 후반갈수록 적응을해서 나름의 재미를 느꼈고, 기술개방하면서 의외의 커맨드로 전투가 쉽게 진행도 되더군요.(주로 반격기)
시도때도없이 시비거는 건달들은 좀 귀찮긴 했으나 두들겨 패는 재미로 했습니다.
스토리는 큰 반전이 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고민할 필요없이 쭉 진행되서 저는 장점으로 생각이 드네요. 깨알같은 서브퀘들도 꽤 있었던듯 합니다.
엔딩은 봤지만 달성률로 보면 많이 낮은데 2회차를 잘하는 성격은 아니라 고민은 해봐야될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저는 일본게임 감성인것 같습니다 상위호환이라는 제로를 당장 사야겠군요!
극도 재밌지만 제로 진심 강추합니다!
제로 진짜 한편의 드라마 영화 보는줄 제로 꼭 해보세요!
극도 재밌지만 제로 진심 강추합니다!
제로 진짜 한편의 드라마 영화 보는줄 제로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