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궤적 판매량은 몇 년전에 100만장 넘겼고
지금은 너무 싸져서 손해볼 거 하나도 없고 dlc도 전부 공짜고~ 4k로 선명하게 즐길 수는 있는데...이곳 사람들 태반이 재구매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의궤적부터 영의궤적 벽의궤적도 1회차씩 더 해버렸네요.
다른게임들과 다르게 섬의궤적은
이미 비타판 다 깨고 구입하시는분들이 태반인지라 다 알려진 상태이고.
섬의궤적3 대비해서 스토리 복습차로 2회차 3회차 하시는 분들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11월 섬의궤적3가 언제 나오냐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에도 하면 3회차군요. ㅋㅋㅋ 대부분 저같은 분들이겠네요...
세이브가 연동이 되니까..일단 클리어 하긴 해야겠죠.
팬카페만 보더라도 거의다 클리어한 사람들이 재구매하더군요. 대부분이 섬의궤적 스토리를 확실히 이해하려고 벽의궤적까지 다시 해보고 섬의궤적2와 벽의궤적 연계내용(사건)을 제대로 파악하고 섬의궤적3 준비하시는 분들입니다. 지금도 비타판 크로스세이브 언급이 가장 많고 이미 클리어한 사람들 투성입니다. 새로 유입하는 분들은 현재 하늘의 궤적을 처음 접하신 분들이겠네요.
저는 섬궤가 최애작이라서 거의 4년만에 쾌적한시스템으로 다시 할 생각에 오랜만에 설레네요 문제는 3 4기다리는게 여전히 고통이죠ㅋ
아무래도 벽의궤적 pc 한글판이 늦게 공개되었고 벽의궤적 영의궤적을 다시 하고 섬의궤적1,2하면 스토리 이해도가 전혀 달라지는 점이 있어서 그걸로 다시 정주행하려는 분들이 많더군요.
맞아요..구매자 80~90%가 전부다 클리어하신 몸들...........
세이브가 연동이 되니까..일단 클리어 하긴 해야겠죠.
그건 참 만족스럽더군요. 세이브 연동 ㅋㅋ 그거 덕분에 인연작만 냉큼 볼 수 있겠네요.
아직 비타용 하궤FC만 구입하고 30분 정도밖에 안해봤는데 이 추세대로라면 좀더 기다려봐야 하나 고민이네요.
하궤는지금하라하믄못할수준으로 지겨워서 거기다 비타로하믄 눈알빠지겄습니다
어차피 리마스터 가격이 너무 싸니까 천천히 하궤부터 영궤 벽궤 전부해보시고 나중에 섬궤1,2 구하시면 섬궤3 한글판 예판이 시작될 거 같네요.
엌..비타게시판에서 한창 샤이닝퐁 잡으시던데 상상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ㅠ 큰화면으로하고싶어요 ㅠㅠ
비타tv도 이제 안팔죠 ㅜㅜ 이분은 섬의궤적 큰화면으로 접하시면 기분이 상쾌해지시겠어... 그나마 영궤 벽궤는 pc판이라 다행이지만요. ㅋㅋ
ㅋㅋ 10년만 젊었어도.. 늙으니까 목도아프고 힘드네요.
저는 죽기전에는 이것저것 다 해보고 가려고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룰거라 봅니다
글쵸 ㅋㅋ 용과같이3는 9년전이라 스토리 모르는분들도 많았지만 섬의궤적1탄 2탄은 이미 플레이하신분들 밖에 없어서 이슈고 뭐고 없더군요. 말그대로 복습차원.
맞아요..구매자 80~90%가 전부다 클리어하신 몸들...........
팬카페만 보더라도 거의다 클리어한 사람들이 재구매하더군요. 대부분이 섬의궤적 스토리를 확실히 이해하려고 벽의궤적까지 다시 해보고 섬의궤적2와 벽의궤적 연계내용(사건)을 제대로 파악하고 섬의궤적3 준비하시는 분들입니다. 지금도 비타판 크로스세이브 언급이 가장 많고 이미 클리어한 사람들 투성입니다. 새로 유입하는 분들은 현재 하늘의 궤적을 처음 접하신 분들이겠네요.
아무래도 벽의궤적 pc 한글판이 늦게 공개되었고 벽의궤적 영의궤적을 다시 하고 섬의궤적1,2하면 스토리 이해도가 전혀 달라지는 점이 있어서 그걸로 다시 정주행하려는 분들이 많더군요.
플래 따느라 2번씩 했으면 됐지, 이게 무슨 우주 명작이라고 3회차씩이나요. 전 안할겁니다.
아무래도 다시 하는 분들은 벽의궤적, 영의궤적 스토리를 처음접하고 섬의궤적 1,2를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시려는 분들일겁니다. 그냥 가격이 싸서 3회차 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ㅋㅋㅋ
저는 2나오기 전까지 섬궤 1만 7회차를 했는데요 뭐.. 링크된거 전부 max로 찍으면 2에 이어질까 싶어 그짓을 했는데 결과는 ㅜㅜ
링크작 max도 트로피가 있던가요?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ㅋㅋㅋㅋ
아뇨 없어요. 그냥 2나오기 전까지 할것도 없고 말 그대로 그 링크 수치도 2에 이어질까 싶어서 올려봤어요. 그런데 전혀 적용이 안되더군요. ㅜ
아아..새로운 시리즈 시작때는 무기며 쿼츠며 전부다 증발한다는 사실을 잊고 계셨....
저는 섬궤가 최애작이라서 거의 4년만에 쾌적한시스템으로 다시 할 생각에 오랜만에 설레네요 문제는 3 4기다리는게 여전히 고통이죠ㅋ
은근히 섬의궤적이 최애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는 섬의궤적2까지는 최애작이 벽의궤적이었는데 섬의궤적3를 접하고 나서 섬의궤적이 최애작이 되었죠. 확실히 섬의궤적4에서는 당연한 전개가 있으므로 섬의궤적4도 최애작 될 거 같네요.ㅋㅋ
ㅋㅋ 저랑 똑같으시네여 재밌는데 막상 하려니 시간이 아깝네요
딱 그 기분이예요 ㅋㅋㅋ 벽의궤적 스토리 이해했으니 섬의궤적2라도 해야하는데 그럴려니까 또 섬의궤적 1이 자꾸 마음에 걸리고 ... 결국 3회차하는 셈이고...그러니까 또 시간이... 그래도 세이브 연동 덕분에 이왕 이렇게 된 거 모든 주인공들 인연이벤트나 전부다 감상하자는 차원입니다. ㅋㅋ 그리고 섬의궤적2에서 2회차 이상하면 그분께서 중요한 차기작 스포를 던져주거든요.
비타로 섬궤 2회차 하는건 군대를 다시가는것과 같은거에요. 한번은 모르고 할만한데, 로딩때문에 2회차는 엄두가 안나요. 세이브 연동도 되겠다 ps4 4k 그래픽에 로딩 없으면 2회차 할맛나죠. ㅋㅋ
재입대라니 ㅋㅋㅋㅋㅋ GOP는 이제 안됩니다 아흑. 비타판 로딩진짜.....로딩이 스토리 다 끊어먹어서 스토리도 가물가물해요. 이번에야말로 벽의궤적과 섬의궤적을 동시에 고찰할겁니다. 로딩이 없어야지만 제국의 열차포 시발점 제대로 불타오르겠군요.
볼륨이 적은것도 아니고 다시하려면 못합니다.
2배, 4배 배속 기능 지원하던데 그거 켜놓고도 많이 걸릴거 같은...
일단 로딩이 없고 2배 4배 지원해서 엄청 스피디 합니다. 예전 비타때랑은 차원이 틀림.
나이트모드 비타로 좀 하다가 중간에 멈춰서..나이트모드로 끝을 봐야겠네요.개인적으로는 1보다는 2가 더 재미있더군요.스토리는 별로이기는하지만..벽,영도 해보고 싶기는 한데...적응이 전혀 안되더군요.3d하다가 2d하려고 하니까 적응이 전혀 안되어서 포기했죠.
공포의 나이메어로 하셨다고요..?! 정말 어렵던데..... 섬의궤적2가 더 좋았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건 각자 생각이라서 다를 수 밖에 없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섬의궤적2는 의도적으로 섬의궤적3를 노려서 혼돈의 떡밥을 던진부분이 많아서 정신이 나갈 뻔 했어요. 마지막 그거때문에. 근데 섬의궤적3 하니까 섬의궤적2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졌고 감정이 고조되는 스토리가 있어야지만 섬의궤적4 감동 시나리오로 나올 수 있겠죠. 이거 때문에 팔콤 사장의 고심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