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당시 레데리를 하면서 느낀게
GTA는 운전, 비행, 전투, 기타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도록 되어있다면
레데리는 총질, 사냥, 현상금 잡기 등 전투의 비중이 높았다고 느꼈습니다.
말타고 달리는 느낌이나 총쏠때 타격감이 아주 좋았죠.
그래서 GTA보다는 훨씬 시원시원한 플레이 스타일이던거 같습니다.
이번 작품은 총질만 하기보다는 그 시대에 살아가는 느낌을 주려고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게 게임 플레이 템포를 해치지 않고
미션 중간 사이의 지루함을 메꾸는 형태가 되서 몰입감을 준다면
메타 95~98점의 고티작이 될거고
일부유저가 우려하는것처럼 게임 템포를 끊어먹는 귀찮은 형태가 된다면
90~95점 사이의 명작밖에(?) 안되는 게임이 되겠죠.
결론은 개인적으로 레데리의 가장 큰 핵심은 시원한 총질이였다는 겁니다.
레데리는 가장 큰 핵심은 총질이 아니라 서부 총잡이의 로망을 잘 느끼게 하는 스토리 라인이었다고 봄
저도 존 마스턴의 위태위태한 스토리라인과 자연환경 감상에 한표
레데리는 분위기이죠 그냥 허허벌판 말타고 다니면서 언덕위에서 석양만 봤을때 그 분위기 느낌은 최고에요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깊이 있는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었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가장으로서 삶의 무게 이런 것들
GTA5는 현대 미국 문화에 빠삭해야 이해할 수 있는 코드가 많아서 한국인으로서는 좀 불리한점이 있었네요.
레데리는 가장 큰 핵심은 총질이 아니라 서부 총잡이의 로망을 잘 느끼게 하는 스토리 라인이었다고 봄
저도 존 마스턴의 위태위태한 스토리라인과 자연환경 감상에 한표
ㅇㅈ합니다
스토리에 감명받은 분들이 많군요. 사실 저는 그당시 한글화가 안되서 대사집보면서 하느라 스토리는 집중을 많이 못하긴 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서부영화 스토리라고 생각했죠.
레데리는 스토리가 GTA시리즈와는 달리 진지했죠. 그게 당시 시대배경의 오픈월드와 너무 잘 녹아들었음
GTA5는 현대 미국 문화에 빠삭해야 이해할 수 있는 코드가 많아서 한국인으로서는 좀 불리한점이 있었네요.
레데리는 분위기이죠 그냥 허허벌판 말타고 다니면서 언덕위에서 석양만 봤을때 그 분위기 느낌은 최고에요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깊이 있는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었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가장으로서 삶의 무게 이런 것들
레데리1도 gta처럼 자동조준 지원되나요?
제가 이번 레데리에 기대하는 부분은 말타고 당시 멋진 자연 배경을 감상하는 겁니다 전 여행하는 느낌으로 오픈월드 한적하게 돌아다니는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