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의 필살기가 GDDR5 8GB 메모리였다면
다음세대도 뭔가 첫발표때 상대진영을 압박할만한 필살기가 있어야할텐데
PS브랜드가 이어온 25년의 유산을 전부 하위호환하게 해주면 E3회장에서 나름 굉장한 환호를 불러일으킬듯요
진짜 PS5한대만 있으면 1995년부터 과거의 PS명작들을 전부 해볼수 있는거죠
PS1~PS2야 에뮬레이션으로 충분하고 PS4는 좀만 작업하면 하드웨어적으로 별문제 없을듯한디
PS3가 좀 걸리네여
PS4에서는 에뮬레이션하기가 무리였다고는 해도,
PS5가 ZEN3기반 8코어 CPU에 적어도 베가64급 GPU가 들어간다고 예상하면 PS3의 완벽 에뮬레이션은 문제없을까요?
아무래도 개인이 만든 에뮬레이션보다 아키텍쳐 정보가 있는 소니에서 직접만드는 에뮬레이션 완성도도 좀 다를거같고...
예전에 PS3에서 구동되는 PS2에뮬레이션 기능 만들지 않았나여?
개인적으로 비타 하위호환도 좀. 어차피 단종인데 소프트도 팔고 딱 좋은데
그럴일없음..
당장 한글화 최신게임이 있는 상황에서 안한글에 그래픽이 요즘 tv사이즈랑 안맞는 1~2의 수요가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네요.
글쎄요..... 4야 그렇다쳐도 1~3게임을 5에서 돌리려는 사람이 ps5 매출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만큼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비타 하위호환도 좀. 어차피 단종인데 소프트도 팔고 딱 좋은데
두개로 나눠두고 생각했을때 4가 있는 사람이 5를 산다 > 이쪽을 위해 1 2 3... 아뇨 이미 기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가 3을 지원하지 못하고, 1은 복각하고, 2는 너무많이팔림 4가 없는 사람이 5를 산다 > 이 경우를 위해 4를 넣어야겠죠. 이경우 1 2 3이 필요하냐..는 글쎄요. 신규유저는 1,2,3시절 게임에 관심이 거의 없겠죠;
신규유저라기보다는 그냥 '지금까지 모든 PS시리즈가 호환이 된다' 라는 말의 파워때문에 초반 판매량이 좋을듯 싶어서요 실질적으로 PS1 ~ PS3시절의 게임을 거의 플레이 해보진 않을겁니다. PS4도 한 1년지나면 잘 안하게 될거구요 근데 그냥 '그게 된다'라는 것에 대한 상징성이랄까...발표회장에서 환호가 꽤나 나올것같은 느낌이에여 제 생각엔 근데 서양권에서는 레트로겜들을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PS1시절부터의 팬들이 많기도 하고 지금도 일본 아키바에서는 양키들이 옛날게임들 다 쓸어간다더군여;
Cd는 모르겠지만 psn dl은 꼭 해주면 좋겠네요... 그럼 여러대 안켜도 플5 한개만 있어도 되니..
당장 한글화 최신게임이 있는 상황에서 안한글에 그래픽이 요즘 tv사이즈랑 안맞는 1~2의 수요가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네요.
일단 국내환경은 별 의미없을듯여~ 절대적으로 98%수요가 미국 유럽 일본이고... 차세대기 발표도 E3회장에서 할거고요 사살 말씀때로 된다고 해도 PS1,2게임들 잘 안하긴 하겠죠
그렇기도 하네요. ps1이라도 영문판은 다 있을거니. 뭐 되서 나쁠건 없는거긴 하죠. dl버젼으로 계속 포워딩하는 식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나무위키에 보니 ps3 새로나올때 개도국엔 저렴한 ps2가 많이 팔렸다고 하는데 그거 때문일듯 하네요
그럼 PS5성능적으로는 PS3에뮬레이팅 문제없을라나요?
그럴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