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다가 다굴당했는데... 저는 플원시절때는
거의 대부분 그렇게 플레이하신줄 알았는데...
그후 저는 미국으로 이민왔고... 플투시절, 한국에선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당연하게 플투때부터는
정품으로만 플레이했는데요...
한국도 한글판이 많이 나온거보면 플투부터는 복제시디가
거의 사라진듯...?
말했다가 다굴당했는데... 저는 플원시절때는
거의 대부분 그렇게 플레이하신줄 알았는데...
그후 저는 미국으로 이민왔고... 플투시절, 한국에선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당연하게 플투때부터는
정품으로만 플레이했는데요...
한국도 한글판이 많이 나온거보면 플투부터는 복제시디가
거의 사라진듯...?
惡.卽.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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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어도 지방 게임매장에 정품 자체가 취급을 안했습니다. 어차피 용산 이런데서 구한다 해도 보따리 물품이라 불법이라 뒤로 숨겨서 팔고 가판대에는 몇개 되지도 않는 정식발매 타이틀 진열해놓고 뒤로는 박스채로 복사 쌓아놓고 팔고 그랬죠.
제 기억이 맞다면 애당초 게임샵에서 개조를 할까 말까 물어 보지도 않았을걸요 추가 비용도 없었고 그때는 사면 물어 보지도 않고 그냥 칩 달아서 팔았음 무개조를 쓰고 싶으면 따로 말을 해야 했을거예요 그리고 매장에 정품 CD 한장도 없었음 플투에서 정품 비정품중 고를수 있은거랑은 약간 차이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저도 지방이라 정품은 보지도 못했지만 그분들은 정품을 사용 하셨을수도 있고 그 당시를 모를수도 있죠 그리고 굳이 나는 플스원 당시 복사 썼다고 글 쓸 필요가 없죠 공지에도 맞지 않고
저도 몇천원짜리 썼는데 솔직히 그땐 그게 불법인지도 모르고 썼죠.. 게임씨디 파는곳에서 표지까지 다 박아넣고 팔고있었으니;
저도5000원 하는 시디 썼네요 그시절엔 많은분들이 그랬죠., 아니 그런줄 알았습니다.
가난해서 플스1은 없었어여
저도... 98년도에 초등학생시절 6년간 저금한돈 빼돌려서 중고로... ㅋㅋ 6학년때 저금을 죠낸 열심히한 기억이... ㅋㅋ
저도 세턴만 근근히.?
탈탈 털어서 한줌의 먼지조차 안나올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냥 굳이 언급해서 빌미를 제공하지 않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어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여
플1 까지는 몰라도 플2 정식발매 이후엔 정품 쓰는 분들이 많을듯. 물론 정품으로 분명 샀는데 아닐수도 있긴 하지만 용산은 정말 더럽게 장사하는 곳이라.
사고 싶어도 지방 게임매장에 정품 자체가 취급을 안했습니다. 어차피 용산 이런데서 구한다 해도 보따리 물품이라 불법이라 뒤로 숨겨서 팔고 가판대에는 몇개 되지도 않는 정식발매 타이틀 진열해놓고 뒤로는 박스채로 복사 쌓아놓고 팔고 그랬죠.
콘솔은 친구집가서, 마리오, 재믹스, 플스1만 조금해봤고... 본격적으로는 플스2 들어가서지여
썻냐 안썻냐 떠나서 공지에 명확히 불법에 대한 글은 제재대상이란 글이 있죠 얘기해서 불법을 얘기 대상으로 삼게되면 공지 위반이라 하지 말라는거예요 불법을 한 사람도 있고 안한 사람도 있겠지만 공지상 위반이기때문에 불법 얘기를 굳이 꺼내며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도5000원 하는 시디 썼네요 그시절엔 많은분들이 그랬죠., 아니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에는 제생각이지만 정품? 의미없었습니다...
있겠죠 예전 플1 플2 유저들이 학생들 이었고 그 사람들이 커서 구매력이 생긴 성인이 된 이후에 플4를 구입하는 건데요. 자기고백은 할 필요 없지만 만약 정품만 썼다면 플2시절에 그렇게 까지는 망하지 않았을 겁니다. 당연히 정품유저도 많겠죠. 하지만 불법 유저가 넘치고 흐르던 시대라서 더 언급 해봐야 서로 불편해질 겁니다. 물론 저는 가난해서 구입은 못했었습니다. 있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 불법 이었구요.
그때 어차피 정식 수입도 거의 없지 않았나요? 정품이라고 해도 본인이 직접 일본가서 산거 아니면 결국 밀수품이라서 떳떳한거 아님
SCEK에서 플스2 정발하면서 미니플스1도 타이틀과 함께 정발 했었습니다. 그때 정발된 타이틀 가격이 18500원이던가 기억이 가물한데 매닉게임걸,록맨,바람의 크로노아,1942 요렇게 정발로 구입 했었네요ㅎㅎ 매닉게임걸은 무려 국산 게임에 풀보이스 지원이라 신선했었죠
저도 몇천원짜리 썼는데 솔직히 그땐 그게 불법인지도 모르고 썼죠.. 게임씨디 파는곳에서 표지까지 다 박아넣고 팔고있었으니;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플원기기를 개조를 해야 시디가 돌아갔는데... 그렇게 개조를 하면 정품시디가 안돌아갔던걸로 기억하네요...
제가 그 당시에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그랬거든요.. 사촌형이 이민간다고 주고간 플스를 쓴거라 그게 개조돼있던 것 같아요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어렷을때 패밀리 패미콤 복돌인지 정품인지 몰랏으니까요
세젤예 아이린
제 기억이 맞다면 애당초 게임샵에서 개조를 할까 말까 물어 보지도 않았을걸요 추가 비용도 없었고 그때는 사면 물어 보지도 않고 그냥 칩 달아서 팔았음 무개조를 쓰고 싶으면 따로 말을 해야 했을거예요 그리고 매장에 정품 CD 한장도 없었음 플투에서 정품 비정품중 고를수 있은거랑은 약간 차이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1998년 이후쯤 나온 게임들은 락이 걸려 있어서 개조된 기기에서 안돌아갔죠 파이널판타지,바이오하자드 같은 게임들
파판8 돌아갔는데요? 제 기억엔 시디가 3장인걸로알아요..
아 검색해보니 4개였군요 ㄷㄷ
여기 루리웹 겜게에서 엄청 욕먹었다니까요? 복제쓴게 자랑이냐고... 결국은 그사람들도 복제썼으면서 깨끗한척한건가요...? ㅠ.ㅠ
네...
그 사람들은 밑에도 적었지만 어려서 그세대를 살지 못한 사람들이죠. 그러니 복사썼다고 욕하는거죠. 사실 지금은 너무도 당연해서 이런말 한다고해서 이해조차 못할테지만, 예전엔 정품이란게 흔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죠. 게임뿐 아니라 전범위적으로 말이에요.
세젤예 아이린
저도 지방이라 정품은 보지도 못했지만 그분들은 정품을 사용 하셨을수도 있고 그 당시를 모를수도 있죠 그리고 굳이 나는 플스원 당시 복사 썼다고 글 쓸 필요가 없죠 공지에도 맞지 않고
지금이야 플스하면 거의알만한사람은알잖아요그당엔... 듣보잡수준 물론 제생각.
플스1시절 복사시디 욕하는건 어려서 당시 게임을 즐기지 못했거나 게임에 관심없었던 유저겠죠.
닌텐도 r4칩이 엄청 많았었죠
맞아요 서울권은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동네 게임샾도 플스1당시는 정품자체를 취급안함
그시절 복사칩달고. 복사시디는 1장에 5천원이엇죠.
용산인가 ps1 무슨 책자같은곳에 표지만 해놓고 골라서 샀는데 ㅋㅋㅋ
그시절엔 pc쪽도 백업시디라고 번화가에 로드샵에서 알게 모르게 650mb cd에 용량에 맞게 게임 골라서 이것저것 다 넣어서 2만 -2.5만에 팔던 시절이긴 했죠 ㅎ 콘솔도 마찬가지였고 ㅎ 정품따윈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없던 시절..
고등학생때 플2썼는데 개조후에 CD 5천원?인가 불법 복제로 사서 썼습니다 ㅎㅎ 좀 지겨워지면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