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일차.
이게 2일차.
http://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3082474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076738
일마존 반응들 1점과 5점준 소감들 위주로 대충 정리한 글입니다.
이게 3일차 방금 찍은겁니다.
소감들 읽어보니 1일차에 1, 2점 준 사람들은 대체 게임 제대로 해본거 맞냐는 반응들도 보이더군요.
일마존 반응글은 오늘까지만 올리고 저지아이즈 관련글도 플레이 소감 올리기전까진 더 안써야겠네요.
어쨌든 국내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직접 사서 해본 사람들 중에서는 호평의 비율이 높습니다.
물론 풀프라이스 주고 사서 즐길 유저가 마냥 부정적인 소리나 하려고 게임샀을리도 없긴 하겠죠.
그래도 게임이 겁나 못나왔으면 실망스럽다는 평들이 이어졌겠지만 재탕이 좀 아쉬워서그렇지 게임 충분히 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소감으로는 최소 용극2, 북두, 용3보다는 인상이 좋네요.
물론 기존 용시리즈가 별로였다면 이것도 거르시면 됩니다.
실제로 걸러봐야할 의견들이 제법 되긴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점수는 별 의미없다는 말씀도 맞기는 해요. 다만 진지하게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소감남기시는 분들도 제법 있더군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한둘이 아닙니다. 뭐 근데 이 시리즈 좋아하는 편인건 맞습니다. 근데 광팬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해본건 아니에요. 정발판 말고는 해본 용시리즈는 없고 올해 개인적 최악의 게임은 북두와같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팬이라면 최악의게임을 이 스튜디오의 게임을 뽑을리 없겠죠?
결혼하신분이 게시판에 상주하지말고 있는지 없는지 모를 와이프랑 주위에있는 여자들이랑 놀아요
이전 글에는 진지병인 상태로 점수는 필요 없다고 댓글을 작성했지만 역시 좋아하거나 즐겁게 한 게임의 점수가 오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ㅋㅋ
http://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30824089?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076738 시간나면 읽어보세요. 제가 이 시리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충은 보일겁니다.
이전 글에는 진지병인 상태로 점수는 필요 없다고 댓글을 작성했지만 역시 좋아하거나 즐겁게 한 게임의 점수가 오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ㅋㅋ
실제로 걸러봐야할 의견들이 제법 되긴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점수는 별 의미없다는 말씀도 맞기는 해요. 다만 진지하게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소감남기시는 분들도 제법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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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베른카스텔
짜증나는게 있다면 드론조종이 좀 짜증나더군요 ㅎㅎ
rachel=베른카스텔
저도 전투로 상황을 타개하는건 야쿠자 시리즈랑 그게 그거같긴 하던데 그 외에는 확실히 주인공이 야쿠자가 아니다보니까 여러모로 신선했습니다. 키류랑 마지마가 아닌 캐릭터로서의 이야기 및 게임진행방식이라 맘에 들어요. 연기력은 좀 까이는 모양이던데 전 이 배우 잘은 몰라서 괜찮게 들리네요.
드론 조종은 B타입 하니까 엄청 편해지더군요. A타입은 진짜 발암이 따로없었습니다.
저도 이름만 알지 이 배우 영화나 드라마는 본적은 없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본은없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한둘이 아닙니다. 뭐 근데 이 시리즈 좋아하는 편인건 맞습니다. 근데 광팬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해본건 아니에요. 정발판 말고는 해본 용시리즈는 없고 올해 개인적 최악의 게임은 북두와같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팬이라면 최악의게임을 이 스튜디오의 게임을 뽑을리 없겠죠?
일본은없다
http://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30824089?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076738 시간나면 읽어보세요. 제가 이 시리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충은 보일겁니다.
일본은없다
까는 글에 딱히 민감하진 않는데요. 까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 인정합니다. 맵 재탕 같은거. 저도 그건 아쉬워요. 점수야 뭐... 궁금해서 찾아보는 것뿐입니다. 이번작 마음에 들기때문에 첫날 점수가 납득이 되지 않았던것도 있는데 제 예상대로 제대로 즐겨본 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이제 제 점수를 찾아가는거 같아 보여서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일본은없다
결혼하신분이 게시판에 상주하지말고 있는지 없는지 모를 와이프랑 주위에있는 여자들이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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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힐드
본편쪽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오락실 게임이 개수가 워낙 많다보니까 DL로 틈틈히 즐기기에도 좋을거 같단 생각은 들더군요 ㅎㅎ 버파5 땡길때마다 아케이드라도 한판씩 땡기고싶은데 그럴때마다 디스크 넣어야한다고 생각하면... 일단 전 이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편까진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물건이 나온거 같단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기대가 낮았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기는한데 최소 용극2, 북두, 용3리마보단 맘에 드네요.
1점은 솔직히 너무 짜게 준게 아닌가 싶은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5장까지 달리는 중인데 스토리 몰입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중간에 살짝 늘어지는 구간이 있어서 이게 호불호 요소로 비춰지긴 하겠지만 꽤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로였다는 소감을 좀 세게 어필하려고 1점 준거 같더군요. 아무리 주관적이래도 1점은 20점이라는건데 저지아이즈가 20점짜린 아니죠 ㅋㅋ 보니까 마지마 외전이나 만들라고 1점 준 사람도 있더군요. 이런 사람들보면 해보고 까는건가 싶긴 합니다.
게임 플레이하면서 이리보고 저리봐도 1~2점은 말이 안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감정 또는 안해본 사람들이죠
아주 실망적이면 그런 점수 줄만도 합니다만 그렇게 실망적일거 같으면 애당초 구매도 안하니까요 ㅋㅋ 체험판이 없으면 낚일순있어도 체험판도 뻔히 있고... 의외인건 적당한거 같다는 3~4점대의 평이 적다는거네요. 1,2점에 반발한건진몰라도 5점 준 유저의 비율이 50%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