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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첫 오픈때 1100개 이상 상영관 몰아주고 80%가 넘는 예매율을 보이면서 1600개까지 늘어났는데. 왜 명량이 그렇게 초반에 흥행했나는 안보더라.
그시절 가오갤1 보고싶었는데 명량만 스크린 널널하고 가오갤 딱 한관 운영한탓에 시간 안맞아 못봄 ㅠ
솔직히 난 별로였는데
어떻게든 명량 깔려고 억지 부리는거 진짜 오진다. ㅋㅋ 야 그러면 가오갤 2 왜 망했는가 설명 좀 해 봐라.
유해진 하드캐리
첫 오픈때 1100개 이상 상영관 몰아주고 80%가 넘는 예매율을 보이면서 1600개까지 늘어났는데. 왜 명량이 그렇게 초반에 흥행했나는 안보더라.
그럼 명량이 독식 안했으면 이게 천만 넘겼겠네?
brengun
어떻게든 명량 깔려고 억지 부리는거 진짜 오진다. ㅋㅋ 야 그러면 가오갤 2 왜 망했는가 설명 좀 해 봐라.
어떻게든 명랑 쉴드칠려고 억지 부리는건 아니오지고?
억지가 아니거든 ㅋㅋ
니가 아니라고 한다고 아닌게 되는거였냐 대단하네
명량은 1100에서 시작해서 1600까지 극장수 늘렸다. 순수하게 관객들이 원해서!
솔직히 일관객 100만에 스크린 늘려도 전부 매진되는데 수요에맞춰 공급하는게 문제면 인피니티워도 독과점하니 문제지
유해진 하드캐리
https://youtu.be/1WYZ3DIshZE
이게 입소문 날만한 영화였나???
ㅇㅇ 다들 ↗노잼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입소문남 나도 거르고 안보다 이야기 듣고봄
난 이길영 아져씨가 여기서도 국회위원같아서 집중 도저히 못하겠던뎅
그 아죠씨 캐릭터는 어느 영화나 같은건 인정
개인적인 평으로는 환상적인 타이밍에 이순신이라는 소재가 겹치면서 그렇게 흥행한거 같더라
솔직히 난 별로였는데
난 그 여자 주인공 옆에 연기 겁나 못하는 이상한 여자밖에 생각 안 남 걔 나올때마다 극장 나가고 싶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다야만영원히
800만 돌파를 무시하는 오덕 클라스 ㅎㄷㄷ
다야만영원히
800만이면 많이 본거 아닌가
다야만영원히
그건 님이 영화에 관심없어서 모른거고요
퍼드유저
이야 그럼 천만 해운대는 겁나 훌륭한 영화겠구나?
난 김남길이 하드캐리 하던데 ㅋㅋ
그시절 가오갤1 보고싶었는데 명량만 스크린 널널하고 가오갤 딱 한관 운영한탓에 시간 안맞아 못봄 ㅠ
ㅋㅋㅋㅋ나도 겨우 주말에 시간 맞춰서 봄 씨지비 개객끼들
난 저때 가오갤봣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음. 최고의 영화
저때 가오갤 조조 아니면 야간 22시 이후 밖에 없더라 결국 야근, 특근 콤보에 영화관에서 못봄
가오갤 개봉일에 봐서 망정이지 2일째부터 하루 1회 상영하더니 명랑으로 싹 도배되고 가오갤 빠르게 내렸었음...
명량이 독점계의 최약체인데 흥행성적이 한국영화사상 최고란건 보지도 않죠.
와 망할 군함도 봐라... 저 따위 영화에 스크린을 2000개나 몰빵했었네
결국 본전치기도 못한 군함도
이 표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가 최약첸데?
위에 교묘하게 명량 언급은 피하는 클라스들 ㅋㅋㅋ
다 평균이하인데 관객수랑 매출만 평균이상이면 그냥 개대박 친거아니냐...?
저 때 나온 한국형 블록버스터 3개 다 봤는데 그 중 해적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음 작중 전개 깔끔하고 캐릭터성도 나름 있고 그에비해 군도는 이야기 전달이 아쉬웠고 명량은 그놈의 응원씬만 없었어도...
생각보다 기대도 안했는데 꿀잼이긴 했음. 명작이고 시대가 지나도 기억할만한 작품인건 절대 아닌데 그때 상영관에서 개봉했던 영화에서 해적 정도면 진짜 꽤나 재밌게 본 영화라고 생각함. 솔직히 흥행 할만함. 그것도 입소문으로 뜬거도 있던지라
유해진씨 하나만 보고 영화 봐도 될 물건. 정말 저분 없으면 저 영화 봤을것 같지 않다.
아니 그냥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는 한국인 정서에 맞지않는 서양권 특히 북미정서에 맞는 영화야 멍충... 토토가 가 왜 인기가 많은데 추억이 있는 노래들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트랙리스트는 전부 과거의 노래들인데 그 노래들에서 한국인이 무슨 추억을 찾겠냐고 북미에서는 그 트랙리스트 하나하나 전부 추억이 있고 영화로써 새로운 추억이 추가되는거니까 인기가 많은거지 그리고 관 뺐겨서 망한것도 맞는 말 이기도 하다. 명량 개봉때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관 1개인줄 알지?? 1개도 아니었어 1개로 명량 제외 영화들 시간대별로 돌려막았어 명량은 CJ때문에 욕먹는게 너무 아쉬운 영화다. 배급사의 만행으로 명량, 해적,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등 전부 다 피해자일뿐 어떤 영화때문이다 라고 말하는건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말하는 것.
저거 영화 정말 재밌었음 ㅋㅋㅋ 처음엔 뭐 이런 병진같은 영화가 다 있지 했는데 재밌어서 두 번 봤음 ㅋㅋㅋ
세무라이
좋은 주제랑 좋은 영화랑은 별개라고 봄
해적도 롯데가 투자한거라 상영관에서 축출수준은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아무 기대도 안했는데 의외로 잘만들고 재미 있어서 놀랐음....
대기업이 한 영화 몰아주는걸로 여론의 흐름을 움직이는게 지향해야할건 아니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영화였음
헐 해적이 이때였어? 보고도 몰랐네 ㅋㅋㅋ
명량 같은 한국 역사영화 흥행하는게 이해가 안 가는 놈들 8할이 일단 영화 안 보고 하는 말이더라
나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명량을 보러갔어.. 막판에 치마펄럭펄럭을 보면서 사고회로가 정지 되었다...
독과점 욕하는애들 태반이 영화내용 물어보면 모르더라 그냥 남들이 보니까 까는 깨시민 코스프레거나 힙스터 지망생들 딱 나무위키에 나오는 수준밖에 모름
난 명량 안보고 가오갤1 봤는대 정말 잘본듯
솔직히 재미로도 명량>>>가오갤이였다. 가오갤 미국식 개그 극혐이더라ㅋ
애초에 서양식 개그물이랑 한국의 역사를 다룬 영화를 비교하는게 조큼 그렇지만...
명량에 어떤 재미가 있었는지 설명좀......기억나는건 해류 이용해서 적선을 작살 냈다는 것 뿐이었는데.. 치마 펄럭이는 극혐이었음.
제목은 해적인데 산적들이 캐리한영화 유해진도 산적으로 갈아탔으니..
가오갤이 한국에서 인지도가 씹망인건 있지만 조조랑 새벽에 포진시켜놓는건 개씹새끼들이지
국뽕영화는 별루...
명량 재밌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일단 왜군 깨부수는 장면들은 스트레스 풀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