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
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
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작품, 칼리가리 박사의 캐비넷은 1919년 제작된 독일 표현주의 영화의 대표작입니다.
거의 100년 전 작품이지만, 호러의 원형을 담고 있는 인상적인 걸작이죠.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1285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옛날 영화이니만큼 저작권이 만료되어 유투브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흑백 무성영화라는 점이 문제지만요. https://www.youtube.com/watch?v=fMC-UEUhtl0
옛날 영화이니만큼 저작권이 만료되어 유투브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흑백 무성영화라는 점이 문제지만요. https://www.youtube.com/watch?v=fMC-UEUhtl0
영상 소리가 안들리네유
엥 저는 잘 나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ㅠ
케사르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가위손입니다. 뭔가 아는척 더 하고 싶은데 지식이랄게 없어서 불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