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구 광양동 어느 원룸에서 일어난일
원룸 한방에서
40마리가넘는 애완동물들이 지들끼리 잡아먹고 산 이야기
30대 여성이 애견카페를 차렸는데
장사가 시원치않자 문을닫고
원룸 한방에다가 40마리정도되는 애완동물들을 놓고
자기는 집에가서 삼
4개월동안 방세도밀렸을뿐아니라 찾아오지도않았음
당연히 40마리들은 물,사료도없는곳에서 본능에의해 지들끼리...
집주인이 항의문의를 받게되었는데 시체썪은냄새가 난다.
해서
어딘가 찾아서 들어가보니
엄청난악취와 여기저기묻어있는 변들
그리고 여러죽어있는 동물시체들
화가난 나머지 이방 계약한사람이 뭐하고있나봤더니
자기와 강아지가 뽀뽀하는사진을 카톡프사로해놨고
저 40마리 애완견들이 죽어가는동안 여기저기 여행다니고있었음
그리고 집주인은 호의로다가 보증금을받지않고 어려운분들에게 방에들어와서살게해주었는데
자기가 만약 보증금을받았더라면 떼갈까봐 무서워서라도 찾아오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들었다함
저 모자이크 고양이 대가리 아니었음? 고양이로 알고 있는뎅
와 진짜 저러년은 감빵 보내야 되지 않나??? 동물 학대법이 있는 이유는 그런짓 하는것들이 사이코 살인마 될 확율이 높아서도 한이유라던데
헐.. 세상에 순간 말이 안나왔네요;;
서이코패스지 진짜 ㅅㅂ
헐.. 세상에 순간 말이 안나왔네요;;
저 모자이크 고양이 대가리 아니었음? 고양이로 알고 있는뎅
천성적으로 게으른1년이 돈좀벌겠다고 아주 개짖거리 했구나 에혀
와 진짜 저러년은 감빵 보내야 되지 않나??? 동물 학대법이 있는 이유는 그런짓 하는것들이 사이코 살인마 될 확율이 높아서도 한이유라던데
이건진짜 미친..
서이코패스지 진짜 ㅅㅂ
허그
와.. 애완동물 살아남은게 있긴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