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면접관을 고소 및 고발할 수 있는 방안이 있나요

일시 추천 조회 24005 댓글수 104



댓글 104
BEST
이런 말씀드려서 대단히 죄송하지만, 본인이 뭐라도 되는줄 아시나요? 면접을 마치 스카웃면담 가시는 것 같은 마인드네요. 물론 면접관 태도에 기분이 나쁜건 이해하고 공감해드릴순 있지만, 저런 마인드로는 어디가서도 일 못합니다. 타인들도 그렇게 대할거고 정작 본인이 못견뎌할겁니다. 본인이 애초에 지각해서 책잡힌걸 아셔야합니다. 님이 말한 내용들중 고소&고발 적용되는 거 없습니다. 인격모독으로 하실거면 녹음자료 있는게 확실하고 법정싸움간다하더라도 면접관이랑 싸우는게아니고 기업이랑 싸워야하구요. 정 기분이 편찮으시면 인터넷이나 언론에 고발하는방법 밖에 없는데 추천하지않습니다. 님이 바보니까요.
트헌 | (IP보기클릭)183.104.***.*** | 18.04.24 17:52
BEST
면접을 매번 늦으시나요? 그러면서 고소고발 하는건 본인이 생각해도 좀 웃기지 않나요?
루리웹-7019784221 | (IP보기클릭)112.221.***.*** | 18.04.24 17:46
BEST
면접관들도 일정 시간 내서 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30분 늦으면 오늘 할일에서 빵꾸가 나는거죠. 비웃었다거나 한 부분은 본인 느낌이라 객관적이지 못하기에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되고 전체적 내용으로는 이제 면접 두번 보신 분이 두번 다 지각하셨는데 저렇게 생각 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신것 같네요...
나힌 | (IP보기클릭)112.222.***.*** | 18.04.24 17:50
BEST
면접관이 글쓴이보다 경력도 많고 할일도 많을텐데 약속시간을 30분이나 늦었으니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둠브링거 | (IP보기클릭)121.132.***.*** | 18.04.24 17:52
BEST
일단 본문 전체 댓글만 봐도 면접보실 때 어떤식으로 말이 오고갔는지 짐작이 갑니다. 현실적인 피드백이 날라오면 수긍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님은 누군가 본인에게 주는 조그마한 스트레스도 못견뎌하며 따지고 상대방에게 달려드는 스타일입니다. 조금만 인내하고 넘어갈 일도 툭 내뱉고 말꼬리잡는 스타일이며 고집이 셉니다. 자존감이 지나치게 높고, 본인만의 철학이나 도덕 세계도 확고한 편이죠. 좋게 말해드리면 고고한 사람이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고집불통에 반사회적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누가 이런사람을 회사에 들여주고 어느 상사가 후임으로 대우해주고 싶겠습니까? 본인은 본인의 성격때문에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괜히 그 때 가서 "더러운 세상, 불공평한 세상" 외치지 마시고 어느정도의 감내와 인내하는법을 기르세요.
트헌 | (IP보기클릭)183.104.***.*** | 18.04.24 18:41

어차피 안들어가실 생각이죠? 그럼 그 자리서 한마디 하고 오시지 그랬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따지세요. 담부턴 면접자리 늦지 마시구요.

트헌 | (IP보기클릭)183.104.***.*** | 18.04.24 17:43
트헌

따져봤자 사과 안할것 같고 지금 면접 전화 때문에 이번달 여유내역이 바닥입니다 ㅠㅠ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45
BEST
트헌

이런 말씀드려서 대단히 죄송하지만, 본인이 뭐라도 되는줄 아시나요? 면접을 마치 스카웃면담 가시는 것 같은 마인드네요. 물론 면접관 태도에 기분이 나쁜건 이해하고 공감해드릴순 있지만, 저런 마인드로는 어디가서도 일 못합니다. 타인들도 그렇게 대할거고 정작 본인이 못견뎌할겁니다. 본인이 애초에 지각해서 책잡힌걸 아셔야합니다. 님이 말한 내용들중 고소&고발 적용되는 거 없습니다. 인격모독으로 하실거면 녹음자료 있는게 확실하고 법정싸움간다하더라도 면접관이랑 싸우는게아니고 기업이랑 싸워야하구요. 정 기분이 편찮으시면 인터넷이나 언론에 고발하는방법 밖에 없는데 추천하지않습니다. 님이 바보니까요.

트헌 | (IP보기클릭)183.104.***.*** | 18.04.24 17:52
트헌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내꿈은언제시작이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8:00
트헌

마지막 문장에서 하는 말 보니 그 면접관이랑 인성이 똑같아 보입니다.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8:02
잠자는분

지금 댓글 다는 꼴을 보니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어보이네요 그렇게 세상만 탓하면서 살아가시면 될것같습니다

글로리어스킹덤 | (IP보기클릭)175.199.***.*** | 18.04.24 18:17
BEST
트헌

일단 본문 전체 댓글만 봐도 면접보실 때 어떤식으로 말이 오고갔는지 짐작이 갑니다. 현실적인 피드백이 날라오면 수긍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님은 누군가 본인에게 주는 조그마한 스트레스도 못견뎌하며 따지고 상대방에게 달려드는 스타일입니다. 조금만 인내하고 넘어갈 일도 툭 내뱉고 말꼬리잡는 스타일이며 고집이 셉니다. 자존감이 지나치게 높고, 본인만의 철학이나 도덕 세계도 확고한 편이죠. 좋게 말해드리면 고고한 사람이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고집불통에 반사회적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누가 이런사람을 회사에 들여주고 어느 상사가 후임으로 대우해주고 싶겠습니까? 본인은 본인의 성격때문에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괜히 그 때 가서 "더러운 세상, 불공평한 세상" 외치지 마시고 어느정도의 감내와 인내하는법을 기르세요.

트헌 | (IP보기클릭)183.104.***.*** | 18.04.24 18:41

이정도로 고소는 힘들죠.직접적으로 물질적이나 신체적인 피해를 본것도 아니고 그냥 기분이 상하신거니까요....

flysin0 | (IP보기클릭)118.37.***.*** | 18.04.24 17:45
BEST

면접을 매번 늦으시나요? 그러면서 고소고발 하는건 본인이 생각해도 좀 웃기지 않나요?

루리웹-7019784221 | (IP보기클릭)112.221.***.*** | 18.04.24 17:46
루리웹-7019784221

두번째인데 이전 경험있던 회사는 저렇지는 않았음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47

객관적으로 면접자리에 30분이나 늦은거부터가...할말이없네요...

내꿈은언제시작이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47
내꿈은언제시작이

면접 늦은게 인성이 더려운 이유하고 관련 없습니다.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48
레아드양

여기말고 다른 곳에서 40분 정도 기다리게 한 적 있습니다.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58
잠자는분

와... 이게 진심으로 하는 소리면 사고방식부터가 남다르네 ㄷㄷ

마르케르스 | (IP보기클릭)1.245.***.*** | 18.04.24 19:02
잠자는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이올시다

기가루트 | (IP보기클릭)175.223.***.*** | 18.04.24 20:18
잠자는분

그냥 기본이 안된 사람인데 누가 당신을 채용함니까 ㅋㅋ 면접 기회준 면접관한테 절을해도 모자를 판이구만 고소요 ㅋㅋㅋ

루리웹-41326473 | (IP보기클릭)122.43.***.*** | 18.04.25 15:13

면접 많이 다녀보면 이런 저런 회사 정말 많습니다. 그 자리에서 얘기했으면 몰라도 지나가 버린 일인데, 괜히 에너지만 낭비할 거 같아 보이네요.

눈.눈 | (IP보기클릭)122.216.***.*** | 18.04.24 17:49
눈.눈

여기서 회사명이라도 공개할까요?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50
잠자는분

잘못하면 명예훼손이 됩니다. 지나가 버린 일에 괜히 힘빼는 거 보다 다음 면접을 준비하는 게 나을 게 나을 듯 합니다.

눈.눈 | (IP보기클릭)122.216.***.*** | 18.04.24 17:52
BEST

면접관들도 일정 시간 내서 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30분 늦으면 오늘 할일에서 빵꾸가 나는거죠. 비웃었다거나 한 부분은 본인 느낌이라 객관적이지 못하기에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되고 전체적 내용으로는 이제 면접 두번 보신 분이 두번 다 지각하셨는데 저렇게 생각 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신것 같네요...

나힌 | (IP보기클릭)112.222.***.*** | 18.04.24 17:50
나힌

아니요 면접 갯수 세는건 포기했는데 약속 늦은건 두번째 입니다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54
잠자는분

그 부분은 수정 드려야겠네요. 약속에 대한건 다른 분들도 다 얘기해 드린 부분이니.. 구직 성공 하세요.

나힌 | (IP보기클릭)112.222.***.*** | 18.04.24 17:57
BEST

면접관이 글쓴이보다 경력도 많고 할일도 많을텐데 약속시간을 30분이나 늦었으니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둠브링거 | (IP보기클릭)121.132.***.*** | 18.04.24 17:52
둠브링거

화난다고 면접 과정에서 화풀이하는거 자체가 인성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56
잠자는분

본인이 회사를 면접보러 가는게 아니라 당신이라는 상품을 회사에 어필하러 가는거에요. 그리고 시간이 돈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면접자 분의 시간과 면접관 분들의 시간의 가치는 달라요.

SLEEPING8 | (IP보기클릭)58.239.***.*** | 18.04.24 19:54

30분이면 그냥 떠나지 않은 면접관에게 박수를 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

fndsmn | (IP보기클릭)59.15.***.*** | 18.04.24 17: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jissu12

둘다 다른 회사 인데 같은 회사에 두 번 지각했다고 글의 의미가 그런가요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7:57

먼저 말 하는 태도나 글 전개 방식을 보아 작성자분이 잘한 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공연성이 없는 면접에서의 일이니 고소, 고발 할 건덕지도 없습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건 인터넷 사이트에 평판을 올리는 정도겠네요. 단, 심하지 않게요. 심하게 하면 님이 영업방해로 고발당하실 테니. 다만, 고소 고발 운운 하기 전에 내 태도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돌아 보시는 게 좋겠네요

화룡™ | (IP보기클릭)218.146.***.*** | 18.04.24 17:56

고소는 커녕 기껏해야 님이 할수 있는건 잡플래닛같은 사이트에 면접 후기를 최악으로 올리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이것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쓰면 명예훼손같은거 충분히 들어올수도 있고요. 사실 면접에 30분 늦었음 그냥 포기하고 다른 면접 준비하는게 시간 낭비 안하고 더 나을거 같네요.

AsPiRiN_HoliC | (IP보기클릭)121.171.***.*** | 18.04.24 17:58

난 이게시판에 들락거리면서 글올리시는분들 중엔 자기가 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남의 잘못만 보신분 많이 봤습니다. 긴말안하고 면접 30분 늦은게 가장 큰 잘못 입니다. 면접관님은 일부러 님 떨어트릴려고 태도를 그리한거구요. 이미 첫인상부터 약속과 신뢰를 못지키는 사람으로 찍혔으니 면접관들 태도가 그렇겠죠. 하지만 교훈은 얻었지 않습니까. 다신 시간약속 철저히 지키겠다고. 그걸로 된겁니다.

메이거스의 검 | (IP보기클릭)220.86.***.*** | 18.04.24 18:00

압박면접같은데요;;; 그리고 면접 지각한 시점에서 겜 끝이죠 본인이 먼저 잘못한거고 압박면접 못이기시고 화내는거뿐인거같은데요

Arita91 | (IP보기클릭)218.154.***.*** | 18.04.24 18: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스텐카

아무리 본인이 성숙해도 타인이 성숙하지 못하면 소용 없습니다. 저도 늦은걸 감안해서 탈락할걸 알고도 왔고 가능한 대답했습니다.

잠자는분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8: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ガオナシ | (IP보기클릭)59.7.***.*** | 18.04.24 18:06

기분 나쁜 이런 건 본인이 느끼는 거니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다음부턴 면접에 늦으면 아예 안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절대 될일 없음 시간 낭비임

Stain | (IP보기클릭)175.112.***.*** | 18.04.24 18:07

폭력을 행사한 것도 아니어서 이 정도로는 고발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미 두번이나 면접을 지각하셨다는 말씀인데, 작성자님은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생각하시겠지만 굉장히 눈에 띄는 경우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100명 이상 면접을 진행해봤는데 면접시간 못 지킨 사람 딱 한명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 3~5분 정도? 그런데 2시간, 30분 이렇게 지각을 두번이나 경험했다는 건 본인이 굉장히 특이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면접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 회사까지 가는 길이나 구조가 초행이고, 긴장한 상태에다가 잘 보이려고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죽치고 대기하는 무모한 수고를 하더라도, 작성자님처럼 건물을 잘못 찾거나 교통사고가 날수도 있다는 모든 변수 다 고려해서 넉넉하게 시간을 할애합니다. (우리가 비행기 타러 공항에 갈 때도 한 2~3시간 전에는 도착하잖아요) 그런 성의를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만 지각을 한다는 것은 정말 다른 지원자 다 물리칠 정도로 월등하게 특출한 사람 아니라면 이미 나가리라고 보심 됩니다. 면접 30분~1시간 사이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깊이 파악하겠습니까. 지각이 그런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지요. 가뜩이나 지각을 했는데 막상 면접을 보니 (면접관 시각에서는) 별거 없던 평범함 때문에 면접관이 지나치게 함부로 행동한 듯한데, 그 면접관의 인성이 나쁘게 보이는 것은 유감이나 면접에서 지각을 했다는 게 생각하시는 것보다 굉장한 실례와 감점임을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면접관 입장에서는 작성자분이 면접 볼 회사를 무시했다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원인을 제공했다고 보심 돼요.

오리뿡™ | (IP보기클릭)103.243.***.*** | 18.04.24 18:09

작성자가 이해를 못하는거같네요...댓글달린글에 주옥같은 댓글들을 달아주셨는데... 자기합리화만 하시네요

내꿈은언제시작이 | (IP보기클릭)1.229.***.*** | 18.04.24 18:09

본인의 지각 여부를 떠나서 압박면접이나 인성 되먹지 않은 사람들 많죠. 모든 회사에 인성나쁜 사람들 꽤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을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과 권력을 쥐어줘 보는 거죠. 그런 사람은 인연끊고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학교 다닐때만 봐도 전교생 모아놓으면 별에 별 인간들 다 있죠.

마술나무 | (IP보기클릭)211.204.***.*** | 18.04.24 18:10

우선 면접이라는게 회사가 같이 일할 직원을 뽑는것도 있지만 면접자도 회사를 입사 할지 안할지를 판단하는 자리 입니다. 우선은 면접관이 맘에 안들면 회사가 문제가 있는거니 합격 되면 안가시면 되구요. 혹시 면접에서 안좋은 일이 있으면 여기에 글을 남기지 마시구요 어째서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까를 생각 하셔야 다음에 취업이 될꺼예요. 그리고 면접볼때 절대 지각하지마세요. 제가 면접관일때는 지각자는 면접볼 기회도 안주는데 저기 면접관은 그나마 착하네요.

스퀴즈번트 | (IP보기클릭)211.248.***.*** | 18.04.24 18:14

면접관 인성 따지기 전에 자신의 인성이 더 문제란건 인지하곤 계신거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님 정말 문제 많아요.. 그 면접관도 그걸 느끼고 그런태도를 보였을 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요...

yanwenli | (IP보기클릭)223.62.***.*** | 18.04.24 18:23

2번쨰 줄 보고 내림

ErikARCT | (IP보기클릭)114.160.***.*** | 18.04.24 18:23

노답이네...;;;

팝코니 집사 | (IP보기클릭)106.248.***.*** | 18.04.24 18:26

내려서 글작성자 댓글까지 보고 나니까 정말 현명한 면접관이시란 생각이 들어서 추천했습니다.

ErikARCT | (IP보기클릭)114.160.***.*** | 18.04.24 18:28

두 번째 줄에서 이미…. 나중에 리플 읽어보시고 내가 도대체 뭔 잘못이라고, 아놔 루리웹 새1끼들 뭐같네 욕하진 마시길.

DKim | (IP보기클릭)59.13.***.*** | 18.04.24 18:34

중견기업 면접관정도 될려면 저정도 안목은 잇어야 하는군요... 대단합니다

빵떡 | (IP보기클릭)112.172.***.*** | 18.04.24 18:36

작성자분께 악의는 없습니다만 지금 이러고 계시는걸로만 보입니다...;;

네팔렘 barbarian | (IP보기클릭)211.60.***.*** | 18.04.24 18:39

와... 제가 만약 면접관이었다면 30분넘어? 그냥 면접 안볼거같아요 면접자체가 단시간안에 사람을 판별하는건데 가장 중요한 시간에 면접을 늦는다? 이미 첫인상부터 끝나거에요 이런 사람은 다른 중요한 일에도 늦을수 있겠네 하고 절대 안뽑죠 대기를 하는한이 있더라도 전 면접보러다닐때 30분은 일찍갔어요

카푸치노 | (IP보기클릭)125.142.***.*** | 18.04.24 18:45

오늘이 가기 전에 이 글이 삭제될 거란 생각도 듭니다,,, 고민상담 박제 게시판 같은 거 있으면 좋을 텐데,,,

ErikARCT | (IP보기클릭)114.160.***.*** | 18.04.24 18:46

그 중견기업 면접관이 경험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절대 자기 회사에 들어오면 안 될 사람이라는 걸 한눈에 간파했네요. 애초에 면접에 몇십분씩 늦을 정도로 준비성이 없으면 설령 취업한다고 한들 제대로 적응하기도 힘들 겁니다.

닉없음 | (IP보기클릭)223.33.***.*** | 18.04.24 18:50

그냥 이 글만봐도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네요

남에게상처주는말만한다 | (IP보기클릭)125.191.***.*** | 18.04.24 18:50

알바 몇번밖에 면접 본적없지만 글쓴분같은분 오면 미쳐버릴꺼 같네요.

lrkgnd | (IP보기클릭)211.177.***.*** | 18.04.24 18:54

요즘 젊은 것들은... 이라고 말 꺼네는 꼰대새끼들 정말 싫지만 이번만큼은 그 꼰대덜 말이 수긍이 간다... ㅋㅋ 요즘엔 진짜 머리만 큰 초딩들만 있나.. 뻑하면 고소한다고 짖어대드만 ㅋ 30분 지각해놓은 주제에... 저게 고소사유가 되는지 안되는지 정말 분간을 못 하는걸까??

jamesjojo | (IP보기클릭)218.37.***.*** | 18.04.24 18:56

하아... 차라리 교통편 문제로 늦어서 죄송하다고 했으면 2시간 늦은 곳 처럼 예의를 갖춰줬을겁니다... 같은 건물 같은층까지 와놓고 30분간이나 정확한 장소를 못찾았다고 하니 시종일관 비웃을수 밖에요... 지각 이유에 대한 변명이 인성을 떠나서 누구든 비웃을수 밖에 없는 이유였습니다... 앞으론 면접에 늦지마시고, 이미 늦었으면 좀더 그럴듯한 변명을 준비하시던지 아에 면접을 보지마세요... 계속 상처받으실것 같습니다....

마법신사 | (IP보기클릭)223.62.***.*** | 18.04.24 18:57

재미있내 ㅎㅎ

파천황로봇 도지비론 | (IP보기클릭)121.159.***.*** | 18.04.24 19:08

작성글 보기를 누르게 되는 어휘력 클라쓰!

마이피 가끔함 | (IP보기클릭)210.90.***.*** | 18.04.24 19:10

경찰서 가서 문의 해보세요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거에요

던파접음 | (IP보기클릭)223.62.***.*** | 18.04.24 19:13

일단 1번은 글쓴이 잘못. 지각하면 불합격이라고 보면됩니다. 2번은 같이 비웃어주세요. 질문하면 피식거리고. 3번은 자격바하는 당연한거죠. 안다닐거면, 진짜 그정도 스펙이면 면접관님보다 월급 많이 받아야합니다. 다니고 싶으면, 당연히 나열한 자격증은 취업을 위한 최소 자격이라고 생각하고있다라고 이야기해야죠. 4. 본인에게 온 전화면 안받기 누르시고. 상대가 말없이 자리 비우면, 왔을때 2번 기뿐나쁜거 생각하고 비꼬아주세요. 개념이 없네요라고. 그런 개념가지고 회사에 어떻게 안짤리고 버티고 있는지 신기하다고 하면되죠.

루리웹-5602151898 | (IP보기클릭)110.70.***.*** | 18.04.24 19:15

덧글까지 다 보고 작성글까지 보니 암이 도지는 거 같군요...-ㅅ -

DUKE NUKEM | (IP보기클릭)39.7.***.*** | 18.04.24 19:18

30분 늦었는데도 면접 봤다면 기적이네요 보통 실무자(팀장급)라서 시간 늦으면 안와도 된다고 통보하고 그냥 면접 기획도 안볼탠데

바실라카 | (IP보기클릭)119.196.***.*** | 18.04.24 19:22

어짜피 그 회사 또 갈 일 없으면, 화나게 한 사람에 대한 일은 잊어버리거나 용서하는 게 더 좋아요.

루리웹-5595027557 | (IP보기클릭)114.168.***.*** | 18.04.24 19:24

얼마전 나겜 염천교에서 홀스와 짱세가 그런 말을 했죠 '노오오오오력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정말 조금의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때문에 정말 조금만 '노력' 을 하면 자신의 인생이 엄청나게 좋아질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허수는 매우 많다.' 글 보시는 여러분들은 허수의 전형을 보고 계십니다. 이렇게만 하지 않아도 중간이상은 가실 수 있을겁니다.

dhkroffj | (IP보기클릭)58.238.***.*** | 18.04.24 19:24

이 분 사실이라면 답이 없고, 장난으로 쓴 글이라면 재수 없음

루리웹-2895192575 | (IP보기클릭)1.254.***.*** | 18.04.24 19:29

캬.. 혹시나하고 작성글보기 해봤는데 이건 뭐 과학 수준이네

00'7' | (IP보기클릭)116.37.***.*** | 18.04.24 19:41

비록 아르바이트나 파견직 이지만 저도 나름 수많은 사람들 면접 담당 할때 제 업무 일단 제쳐놓거나 어쩔땐 쉬는날에 나와서 면접올사람 이력서 보면서 대기하다가 면접 진행하곤 합니다. 그런데 특별한 사정 없이, 아니면 사전에 미리 양해 구하지 않고 늦게 오는사람은 그냥 돌려보내거나 건성으로 보곤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첫 대면하는 자리에서 늦으면 뽑아서 써도 허구한날 지각할거 뻔한데 이미 내 시간은 날리고 업무는 밀려버리니깐요. 다음부턴 절대 지각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티모오브레전드 | (IP보기클릭)223.62.***.*** | 18.04.24 19:41

자기중심에 피해망상에 어휴....

테리의철권여고 | (IP보기클릭)126.94.***.*** | 18.04.24 19:57

완전체다...

집행자 | (IP보기클릭)221.167.***.*** | 18.04.24 20:04

두시간 늦었다는 건, 집에서 출발하실때 이미 면접시간 지났다는거죠?

E-마토 | (IP보기클릭)180.43.***.*** | 18.04.24 20:12

죽어도 자기가 잘못 한게 없다는 생각이네요.. 댓글들이 이정도 달렸으면 한번쯤 자신의 행동을 돌아 볼거 같은데.. 걍 답정너 님이 생각하는데로 하세요.

파카군 | (IP보기클릭)113.148.***.*** | 18.04.24 20:18

지각에 작성글보기 ㅋㅋㅋㅋㅋ

만취ㄴㄴ | (IP보기클릭)119.65.***.*** | 18.04.24 20:18
만취ㄴㄴ

존나게 잘나신분이 면접관 개새기 때문에 곤란하시게 되었군요.참 안타깝네요.ㅠㅠ

아기곰용틀니 | (IP보기클릭)117.111.***.*** | 18.04.24 20:39

왜 면접만 보고 다니는지 알겠네요~

아르쥬 | (IP보기클릭)124.49.***.*** | 18.04.24 20:19

마인드가 훌룡하시네요. 어떤 회사든 신입으로 들어가도 얼마 못버틸거 같은데..

fkdbs009 | (IP보기클릭)125.191.***.*** | 18.04.24 20:24

면접관들이 착하네 지각하지 말라고 따끔한 교훈을 준것임..

sungvin214 | (IP보기클릭)117.111.***.*** | 18.04.24 21:01

늦었으면서 그런말하는거 아닙니다. 저같은경우는 왕복 5시간거리(총두번10시간) 면접장 가서 들은말이 1.학생때 공부 안하셨네요? 2.저희는 일할수있는사람 뽑는데? 3. 전공이 아니네요? 4. 자기들이 "우리회사 기숙사인거 알고있어요?"라고 그러길래 "네! 2차면접때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기숙사 생활 열심히 하며 근무하고싶습니다."라 했더니 우리회사는 매일같이 있어야한다고 넌 그렇게 안할거같다고함. 위 네가지 였는데 당시에 3차 최종합격 면접이였습니다. 신입사원 뽑는거였고요.들은생각이 1. 공부안했던건 맞는데 면접 2번짼데 이제 얘기하나? 2. 마찬가지로 면접2번째 3차인데 이력서 확인도 안했나 싶었음.그리고 신입 채용이면서 경력26살 대학 졸업자한테 경력 따지더군요. 3. 전공아니라 하면서 (관련없는 전공은 아님,관련 기사급 자격증 다수있음) 별로라고 뭐라하는거 듣고 개빡치더군요. 당시에 최종5명중 1명뽑는거였는데 저빼고 전부 쟁쟁하고 경력있는 사람이여서 '아 .나 떨어뜨릴려고 개무시하는구나.나한텐 관심도 없구나'라는 생각듬 근데 웃긴건 내가 지원해서 간 면접이아니라 다른 대기업 면접에 썼는데 그회사 제휴회사가 내 이력서 보고 나한테 연락했던 헤드헌팅 이였단거였습니다.

즐밥 | (IP보기클릭)175.114.***.*** | 18.04.24 21:03

그런데 면접응시자라면 지각 안됨은 당연지사 면접장 들어가기 전 미리 핸드폰 전원을 끄는게 예의 아닌가요? 저도 모기업 인사과전무에게 면접팀원중 저 혼자만 진짜 널 떨구겠다는 악의가 담긴 발언들을 듣고 떨어져서 오기가 생겨 또 하반기때 또 응시 역시나 또 면접팀원 중 저만 답하면 풉 비웃고 중간에 끊어버리면서 어이 우리회사가 만만하냐는 둥 내가 이것만 몇 십년째 보는데 당신같은 사람 한 두명 보는 줄 아냐며 악담이란 악담은 다 들었습니다 이게 참 기분이 그런게 같은 질문의 비슷한 답변을 했으나 면접관들 반응이 좋았다는 최종합격자의 수기를 보고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전 그때 생각이 나고 얼마나 맘 고생이 심햇을까라는 심정으로 글을 클릭햇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요

ㅠㅠㅠ | (IP보기클릭)119.202.***.*** | 18.04.24 21:04
ㅠㅠㅠ

그리고 저는 오기로 그 기업 협력업체 채용공고떳을때 응시했고 면접합격해서 수년간 다녔거든요? 님 글 작성글 보기하면서 인맥 어쩌고 하는 글보고 저처럼 다니면서 그 기업 정규직들과 모든 협력업체 종사자조차 인정하는 정규직 합격자들의 인맥 실태를 안 게 아니면 인맥 어쩌고 하는 추측은 그냥 못난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녓던 협력업체도 인맥아니면 안 뽑는데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너가 대가리가 나쁘고 그랬으면 서류나 인적성 통과하고 면접이나 봣겟냐?? 니가 면접볼때 무슨 수난을 당했는지 안다며 내가 여기 사장하기 전 인사과에 부장으로 잇을때까지 모시던 상사였고 난 지금도 그 양반이 무섭다 그 당시 한번 오더 내리면 토 달 생각조차 못했는데 넌 그 양반한테 두번이나 마주치고 덤빌 깡이라도 있지않았냐며 그게 맘에 들엇다 그럽디다

ㅠㅠㅠ | (IP보기클릭)119.202.***.*** | 18.04.24 21:47

아.. 시간 늦은것부터가... 아무튼 힘내시길

네리네 | (IP보기클릭)223.62.***.*** | 18.04.24 21:11

저도 중견기업 면접에 20분 늦어본적 있었는데 합격했습니다 나중에 팀장님께 이유를 물어보니 `지각때문에 떨어지면 ■■할거 같이 미안해했고 지각 빼곤 다 맘에 들어서´ 라더군요 지각해도 뽑히는 사람과 지각했는데도 내 기분나빠서 고소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 같이 존재하는군요

아오이짱 | (IP보기클릭)58.77.***.*** | 18.04.24 21:16

잠이나 자쇼 ㅋㅋ

푸 카 | (IP보기클릭)1.235.***.*** | 18.04.24 21:19

작성글보기 안 한 눈 삽니다

야생토낑 | (IP보기클릭)202.179.***.*** | 18.04.24 21:20

안내나 불친절한 응대같은건 이미 잘못한게 있는 이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지원자 비하의 경우 작성자분께서는 무조건 기분 나쁘다고만 생각하신거 같은데 저는 그것도 감지덕지 하다고 생각했어요. 몇 개월간 구직활동 하면서 면접 보고 떨어지는 이유를 알려주는 업체는 거의 없잖아요. 적어도 무엇 때문에 내가 떨어지는지는 알게 되니까 그 부분을 고칠 생각을 했거든요. 관점을 조금만 바꾸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불합격을 하시더라도 그 면접을 통해 공부가 된다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요?

레네시엔 | (IP보기클릭)1.225.***.*** | 18.04.24 21:32

30분 늦으면 전 면접 아예 안봅니다.

corvus23 | (IP보기클릭)220.124.***.*** | 18.04.24 21:49

대전에서 나름 이름만 말하면 다 아는 중견기업 다닙니다. 지금은 업무가 바꼈지만 4년전까지는 면접관도 했었는데요. 공고 올리면 수많은 이력서와 준수한 인재들이 지원합니다. 일단 그 자원중에 저희는 가차없이 떨어뜨리는 케이스는 지각과 자세불량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면접 볼 필요도 없습니다. 뭐.. 교통이 막혔다? 면접장소를 헷갈렸다? 그저 핑계일뿐이죠. 그 회사에 간절히 입사하고자 한다면 새벽이라도 나왔어야 하는 문제고, 면접장소도 헷갈릴정도면 업무능력과 이해도, 관심도에서 탈락인겁니다. 참고하시길.

The2ndRUNNER | (IP보기클릭)121.159.***.*** | 18.04.24 22:07

저는 4학년 학기 중에 이력서 넣은 곳에서 한참 지나 방학 중에 면접 연락이 온 적이 있습니다. 마침 서울서 전라도 함평까지 내려가 농활 활동 할 때라서.. ㅠㅠ (당시 총학 대외협력국장 일 하는 중) 그래서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인하여 면접 포기하겠다 했는데, 굳이 한번 뵙고 싶다고 연락이 되어 면접 보고 왔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새벽같이 나가서, 가족에게 연락하여 서울역서 양복 갈아입고 면접장소까지 가는데 안늦었습니다. 면접 자리에 일단 늦으면 마이너스 요소가 큽니다. 면접관의 태도와 질문이 맘에 안들면 박차고 나오면 됩니다. 저런 것으로 고발이나 고소니 말하는 글쓴이의 심정은 말이 아니겠지만 무슨 이유던 지각은 잘못입니다. 면접자 입장으로도 있어봤는데, 저 같은 경우 지각자는 무조건 탈락 시켰었습니다. 사회복지쪽으로 일했는데 이력서 1~200통 넘게 오고 추려서 면접보는데 굳이 아쉬운 느낌의 면접자를 뽑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레옹 | (IP보기클릭)125.191.***.*** | 18.04.24 22:53

ㅋㅋㅋㅋㅋ 여지껏 일자리 못구한게 이해가 되네 ㅋㅋㅋㅋ 우리회사에 님같은 사람 지원할까 무섭네요.

루리웹-0158663038 | (IP보기클릭)128.134.***.*** | 18.04.24 23:40

무료 법률 상담은 국번없이 132입니다.

--;;; | (IP보기클릭)117.111.***.*** | 18.04.25 00:10

면접보는데 30분이나 늦어놓고 저 당당함이란...거참..위에 댓글에 잘 이야기해주신분도 계시는데 댓댓다는거 보니까..면접관이 현명한 사람이네요. 저 회사 고소 함 해보세요. 어찌되나 보게. 지금 그런거 하고 있을때가 아닌거 같은데요?? 본인이나 잘 뒤돌아보시고, 쓸데없는데 기쓰지마세요.

샤리 페넷 | (IP보기클릭)153.147.***.*** | 18.04.25 08:45

30분늦었는데 면접받아준거자체가 보살인데

Desport | (IP보기클릭)112.218.***.*** | 18.04.25 09:25

솔직히 면접 30분 늦었으면 포기하고 안가는게 답인데 ;; 아니면 면접보는 사람쪽에 늦으니까 죄송하다구 사정봐달라고 말하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마쿄 | (IP보기클릭)211.36.***.*** | 18.04.25 09:34

님을 고발하고싶은데요?ㅋㅋㅋ

정의로운국가 | (IP보기클릭)222.106.***.*** | 18.04.25 09:42

처음부터 님이 잘못한거같은대요 늦었다고 공손히 사과드려도 모자랄판에..

딸기맛고추 | (IP보기클릭)1.225.***.*** | 18.04.25 09:42

내로남불이란 틀에 완벽하게 찍어낸 것 같은 글쓴이

admin | (IP보기클릭)112.223.***.*** | 18.04.25 11:21

내가 면접관이라면 무조건 떨군다. 지각 복장불량 핸드폰 매너모드 이런 기본 매너도 없는 면접지원자가 종종 와서 어이가 없다는 인사담당자의 한탄 들어는 보셧나?

쿠마 | (IP보기클릭)222.238.***.*** | 18.04.25 11:40

참 세상에 별난놈 다있네.....ㅋㅋㅋ

내꿈은언제시작이 | (IP보기클릭)1.229.***.*** | 18.04.25 11:43

윗 댓글님덜 조심하세요 조만간 댓글이 작성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이유로 무슨무슨죄로 고소장이 날아올 것 같습니다. 아이코 무서워라

레이드데이 | (IP보기클릭)106.249.***.*** | 18.04.25 13:40

그런 마인드로는 알바자리도 못구해요

사이즈업 | (IP보기클릭)222.121.***.*** | 18.04.25 13:48

고소하세요 고소 준비하면서 본인의 무지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블랑블랑 | (IP보기클릭)211.36.***.*** | 18.04.25 13:59

면접관님 나이스~~

루리웹-41326473 | (IP보기클릭)122.43.***.*** | 18.04.25 15:07

어짜피 남의 충고 들을 생각도 아니면서 여기에다 머하러 글 써서 의견 물어봅니까? 답답하네...

하루이사 | (IP보기클릭)221.159.***.*** | 18.04.25 15:28

음 그냥 자영업하세요.

LatrellSprewell | (IP보기클릭)210.180.***.*** | 18.04.25 15:36

면접에서 지각한대서부터 글러먹었네

VempUsa | (IP보기클릭)121.159.***.*** | 18.04.25 17:34
댓글 104
위로가기
루리웹-1794253735 | 추천 0 | 조회 266 | 날짜 00:32
혼노지학원장 | 추천 1 | 조회 520 | 날짜 2024.04.24
리케이 | 추천 0 | 조회 387 | 날짜 2024.04.24
쾌청한인간 | 추천 0 | 조회 747 | 날짜 2024.04.24
kelriia | 추천 0 | 조회 765 | 날짜 2024.04.24
SUN SUKI | 추천 1 | 조회 1749 | 날짜 2024.04.24
루리웹-4379911505 | 추천 6 | 조회 2770 | 날짜 2024.04.24
젖은 팬티스타킹 | 추천 11 | 조회 2395 | 날짜 2024.04.23
MW69 | 추천 0 | 조회 1403 | 날짜 2024.04.23
게으른노예 | 추천 10 | 조회 5917 | 날짜 2024.04.23
메이미z | 추천 0 | 조회 552 | 날짜 2024.04.23
작안의루이즈 | 추천 0 | 조회 836 | 날짜 2024.04.23
zetton | 추천 0 | 조회 383 | 날짜 2024.04.23
한마리그리뽕 | 추천 0 | 조회 1505 | 날짜 2024.04.22
루리웹-2628760669 | 추천 0 | 조회 2956 | 날짜 2024.04.22
난 이런사람이야 | 추천 1 | 조회 2589 | 날짜 2024.04.22
포그비 | 추천 2 | 조회 4135 | 날짜 2024.04.22
충청살아요 | 추천 2 | 조회 1603 | 날짜 2024.04.21
✌😍🤞 | 추천 0 | 조회 1019 | 날짜 2024.04.21
karoti | 추천 0 | 조회 707 | 날짜 2024.04.21
레드망토차차 | 추천 0 | 조회 2047 | 날짜 2024.04.21
찢석열개동훈 | 추천 4 | 조회 3295 | 날짜 2024.04.21
루리웹-3811592590 | 추천 0 | 조회 977 | 날짜 2024.04.21
Hameli | 추천 0 | 조회 2228 | 날짜 2024.04.21
현장다니는청년 | 추천 0 | 조회 1300 | 날짜 2024.04.20
루리웹-9184442482 | 추천 1 | 조회 1993 | 날짜 2024.04.20
keiner2022 | 추천 0 | 조회 1181 | 날짜 2024.04.20
루리웹-7676856123 | 추천 1 | 조회 510 | 날짜 2024.04.20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