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간호데말고 딴데를 가라.. 찾아보면 갈때 많다. 공부 소질 없으면 폴리텍 알아보던지.. 내친구 제대하고 25살에 지방사립대 다니는거 그만두고 작곡배운다고 음악배우다가 3년만에 포기하고 폴리텍 28에 들어가서 기름회사 들어갔는데 5년차인데 성과급포함 7천 받았다더라.. 그때 내가 대학은 졸업해야 한다고 뜯어말렸었는데 나도 자퇴하고 폴리텍이나 갈껄..
간호데말고 딴데를 가라.. 찾아보면 갈때 많다. 공부 소질 없으면 폴리텍 알아보던지.. 내친구 제대하고 25살에 지방사립대 다니는거 그만두고 작곡배운다고 음악배우다가 3년만에 포기하고 폴리텍 28에 들어가서 기름회사 들어갔는데 5년차인데 성과급포함 7천 받았다더라.. 그때 내가 대학은 졸업해야 한다고 뜯어말렸었는데 나도 자퇴하고 폴리텍이나 갈껄..
23세 죽고 싶다는게 제일 비겁한 변명이에요. 뭐든 방법이 있을 나이입니다.
그냥 회계라던가 혹은 간호계열 쪽으로 같은 학사레벨로 밀고 가시는게 좋을뜻합니다. 솔직히 현장직은 할필요 없습니다.또 현장직은 월급이 일정하게 들어오지는 않는 경우도 있어서 비추합니다. 지금 청력으로는 잘못하다가 사고 날수있어서 별로 비추합니다.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호데말고 딴데를 가라.. 찾아보면 갈때 많다. 공부 소질 없으면 폴리텍 알아보던지.. 내친구 제대하고 25살에 지방사립대 다니는거 그만두고 작곡배운다고 음악배우다가 3년만에 포기하고 폴리텍 28에 들어가서 기름회사 들어갔는데 5년차인데 성과급포함 7천 받았다더라.. 그때 내가 대학은 졸업해야 한다고 뜯어말렸었는데 나도 자퇴하고 폴리텍이나 갈껄..
현장직은 청력이 중요하지 않나요? 제가 작은소리가 잘은들리고 하거든요
23세 죽고 싶다는게 제일 비겁한 변명이에요. 뭐든 방법이 있을 나이입니다.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호데말고 딴데를 가라.. 찾아보면 갈때 많다. 공부 소질 없으면 폴리텍 알아보던지.. 내친구 제대하고 25살에 지방사립대 다니는거 그만두고 작곡배운다고 음악배우다가 3년만에 포기하고 폴리텍 28에 들어가서 기름회사 들어갔는데 5년차인데 성과급포함 7천 받았다더라.. 그때 내가 대학은 졸업해야 한다고 뜯어말렸었는데 나도 자퇴하고 폴리텍이나 갈껄..
현장직은 청력이 중요하지 않나요? 제가 작은소리가 잘은들리고 하거든요
그냥 회계라던가 혹은 간호계열 쪽으로 같은 학사레벨로 밀고 가시는게 좋을뜻합니다. 솔직히 현장직은 할필요 없습니다.또 현장직은 월급이 일정하게 들어오지는 않는 경우도 있어서 비추합니다. 지금 청력으로는 잘못하다가 사고 날수있어서 별로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