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매달숫자 많은 나라들 보면 자연히 환경이 조성되고 대중들이 관심이 있어서 자신의 소질을 발전시켜서 국대 선발전으로 출전하는 나라들이 많은가 하면 한국처럼 국가전략으로 집중육성하는 나라도 있는데 이게 근래 들어서 엘리트체육이 생활체육에 매달효율로 볼때 압도적으로 발리는 거 같음 예전이야 생활체육인들은 과학적이고 집중적인 훈련방법도 모르고 프로들이 사용하는 노하우 정보를 접하기도 힘들었지만 요즘같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사회 덕분인지 선수들의 상향평준화로 효율성이 예전에 비해서 떨어지는 거 같지 않나요?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개인의 추측이긴 하지만 올림픽 20년 넘개 봐오면서 자꾸만 그런생각을 지울 수가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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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이 안정적이면 그중에서 엘리트 체육을 할 만한 인재 발굴이 쉬워지는거 아닐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네. 그 둘 원래 천재라고 특별취급받던 애들이구만
ㅋㅋㅋ 고등학생 150 초중반만 던져도 프로구단 스카우터들 줄을 섭니다. 무슨 만화인줄 아시나 고교 투수에서 160 던지는거 빼고라고 말하게 고등학교 시절 메이저에서도 눈독들인게 160 넘어가는 구속었는데 ㅋㅋㅋ 뭘 좀 알고떠들지
ㅋㅋㅋ 개소리 재능 만개 했네요.
메달효율이 중요하다고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뭘 물고 쳐자빠집니까? 관심법이라도 쓰시는 분인가? 남이 하지도 않은 얘기를 자기 머릿속에서 잘 만드시네요 ㅋㅋㅋㅋ
전혀요;; 그 엘리트 체육만으로 아시아에서 동계 올림픽 총 금메달수로 인구,경제 압도적인 중국 일본을 제쳐 버리는 한국입니다만.. 애초에 아마츄어 선수가 금메달 가능한 종목이 거의 없어요. 극히 일부만 보시고 판단하신듯합니다.
야구 축구 수준들이 어떠더라...
본문을 좀 읽으세요.. 본문글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가치평가에 관한 글도 아니고 순전히 메달효율에 관한 글입니다. 야구 축구가 거대한 스포츠인건 맞지만 그 거대한것도 올림픽에서는 메달은 단 하나입니다(메달 갯수로 가치평가 하자는 얘기가 아님 오해하지 마시길).
메달이 뭔 상관임? 올림픽 메달로 국가 순위 누가 경쟁함?? IOC? 올림픽은 경쟁하는게 아니고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는 무대일 뿐임
그리고 올림픽 메달이 뭐가 중요해 선수들은 올림픽 나가는거 자체가 영광인데
혹시 난독증이세요? 본문글 메달효율을 얘기하고 있는데.. 메달이 뭔 상관이라뇨? 누가 메달이 전부라고 얘기했습니까?
메달효율이 뭐가 중요하냐구요. 대체 왜 메달효율을 물고 쳐 자빠지는지 모르겠네 진심 ㅋㅋ 그렇게치면 노르웨이는 크로스컨트리가 국가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엘리트 체육이겠네요 ㅇㅇ?
오다 노부카츠
메달효율이 중요하다고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뭘 물고 쳐자빠집니까? 관심법이라도 쓰시는 분인가? 남이 하지도 않은 얘기를 자기 머릿속에서 잘 만드시네요 ㅋㅋㅋㅋ
금메달만 매달인가? 그 일본이 지금 메달 7개 따는동안 한국은 고작 2개에 일단 메달 재껴두고라도 출전하는 종목 수 출전하는 선수 수 에서 급이 다른데? 설상종목 보는데 일본에서 한두명에서 막 서너명 나오는거 보니까 부럽더라
짱■ 동계 쇼트트랙 말고 노답이고, 이번에 일본에게도 털리는 현실은 뭐라 설명하실건지?
생활체육에서 엘리트체육으로 좀 매끈하게 넘어가면 좋긴하죠. 일단 인원이 많아지니..
생활체육이 안정적이면 그중에서 엘리트 체육을 할 만한 인재 발굴이 쉬워지는거 아닐까요.
이게 맞음.. 생활체육 한다는 곳도 생활체육으로 괜찮은 인재나오면, 나름 투자해서 키움... 생활체육이면 진짜 순수하게 생활체육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데, 순수한 생활 체육이면 코치가 왜 있겠음?
메달효율로 보면 엘리트 체육이 앞설순 있지만... 체육에서 중요한게 재능인데 재능이 없음에도 체육코스를 밟아서 선수생활도 못해보고 진로도 갈팡 질팡하거나... 체육에 재능이 있음에도 정작본인은 전혀 모를 수도 잇고요... 저는 좀더 많은 진로를 선택해 볼 수 있는 생활 체육이 훨씬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솔까 한국에서 본인이 재능있다고 판단해서 체육코스 밟는 사람보다 어릴대부터 부모님이 시키던 운동 그대로 하다가 체육 코스 밟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솔직히 생활체육이 더 나은게.. 오타니랑 구로다 고딩땐 그저그런 선수였음..
오다 노부카츠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네. 그 둘 원래 천재라고 특별취급받던 애들이구만
개소리 오지죠? 구로다 대학생때 재능 만개했고 오타니 타자는 1티어 취급받았는데 투수는 160던지는거 빼곤 그저그런 선수였던거 암?
아니 160 던지는 게 빼고 생각 할 일인가 ㄷㄷ
오다 노부카츠
ㅋㅋㅋ 고등학생 150 초중반만 던져도 프로구단 스카우터들 줄을 섭니다. 무슨 만화인줄 아시나 고교 투수에서 160 던지는거 빼고라고 말하게 고등학교 시절 메이저에서도 눈독들인게 160 넘어가는 구속었는데 ㅋㅋㅋ 뭘 좀 알고떠들지
오다 노부카츠
ㅋㅋㅋ 개소리 재능 만개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위에부터 헛소리 대방출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이 160정도 까지것 던져보죠 이거냐 ㅋㅋㅋㅋ
160 던지는걸 왜 빼 븅딱아~ㅋㅋㅋ 그게 최고의 재능인데. 너 가서 생활체육으로 연습해봐라 100이나 던져지면 잘나오는거다.ㅋㅋㅋ
좌완 150이면 지옥에서 데려온다고 했는데 그건 사실 우완도 마찬가지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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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미국은 공부도 ㅈㄴ 잘하면서 운동도 ㅈㄴ 잘함. 톰 브래디....
일본같은 경우는 생활 스포트 중심으로 오다가 도꾜 올림픽 결정되고 엘리트위주로 바뀌고 있음...그나라 상황마다 다다름...
일본은 이전부터 강화지정 선수라고 연맹이나 단체에서 성적이 좋거나 가망성이 보이는 학생 있으면 지원하는 제도가 있음. 굳이 하자면 소치처럼 올림픽으로 국가 이미지 재고하려고 여기서 정부 차원의 추가적인 지원이 붙는다면 붙는 정도
꼭 미국이 어쩌고 일본이 어쩌고 하지만 기본 인프라가 다른데 그놈의 생활체육 타령 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동계 스포츠 중에 생활 체욱처럼 즐길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다고 ㅋㅋㅋㅋㅋ
인프라고 뭐고 동계 올림픽 종목중에서 생활 체육으로 즐기는 나라가 얼마나 된다고. 스피드스케이팅 메달 쓸어담는 네덜란드도 강이 얼어붙는 겨울에나 스케이트 좀 타는 정도지. 생활 스포츠도 아님.
우리나라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을 생활체육화하기 힘들죠. 당장 일반서민들 겨울철에 스키나 스노우보드 타러 가는것도 맘편히 못놀러가는데요. 동계올림픽은 특히 비용이 많이 드는 종목이라 선진국 올림픽이라고도 하잖아요. 이정도 저변에 지금까지 성적이라면 괜찮은 성적이라 보고 이제 올림픽 금하나에 나라 기상 올리는 기쁨이 드는 예전 80~90년대 우리나라도 아니고 그냥 올림픽은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보면 될듯(성적 지상주의적인 사고는 구시대적 사고)
지금 어느 나라던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을 건 별로 없습니다. 특정 종목만이 생활 체육으로 할수도 있겠지만 종목이 다양하다보니 장비에 들어가는 돈도 장난아니죠. 이걸 감당할 부모들이면 모를까 생활 체육만으로 힘들다고 봐야죠.
지금 어느 나라던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을 건 별로 없습니다. 특정 종목만이 생활 체육으로 할수도 있겠지만 종목이 다양하다보니 장비에 들어가는 돈도 장난아니죠. 이걸 감당할 재력이 되면 모를까 엘리트 교육을 어릴 때부터 받는 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출나게 재능이 있지 않는 이상 어릴때부터 배우지 않고 일본 만화에 나오듯이 고등학교 학생이 갑자기 그 능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그건 특이 케이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