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자들은...
좀 예쁘다고 검은손이 들이댐..
부모가 따라 다니면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함..
남자선수들은 주로 구타를 많이 당해서..
부모가 따라 댕겨야 해요..
믿고 못 맡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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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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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아니지만 장나라 아버지가 연예계바닥을 잘 알고 있어서 딸과 늘 같이 다녔다고 하죠.
장나라 아버지도 배우(성우) 출신이시니 그바닥을 잘 알고있던 것도 한몫했지요.
실제로 그로면 별나다 그러면서 더욱 그런 환경에 노출될 확률만 올라가지 않나요 부모가 그러면 그걸 또 고깝게 보는 ㄴ들이라
물론 그렇겠죠.그렇다고 눈막고 귀막고 맡길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ㅠㅠ
선수는 아니지만 장나라 아버지가 연예계바닥을 잘 알고 있어서 딸과 늘 같이 다녔다고 하죠.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장나라 아버지도 배우(성우) 출신이시니 그바닥을 잘 알고있던 것도 한몫했지요.
근데 장나라아버지는 너무......장나라도 오죽하면... 너무 거기까지 가면 안되죠. 그냥 우리 자식이 해만 안 입히게만 지켜주고 보호해주면 될듯 합니다.
공감합니다
몰라서 그랬는데 어느정도길래 그랬나요?
그랬는데->그러는데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1219000025
뭐 이런저런 찌라시가 많죠. 진실은 저너머에
현실이든 아니든 내 새끼가 선수를 하던 안하던 ㅜㅜ 졸라 무섭다
연아 느님도 부모님이 따라다니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