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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재수없게 슬덩이라고 줄여서 부르지마라
살면서 슬덩이라 줄이는 놈은 첨보네
안경선배, 은퇴는 연장된거죠?
같은 3학년이니..그런데 안경선배 보면 채치수만큼 북산의 기둥이라고 보네요...
영미야!
그냥 느낌에 김선영 아닐까요? 초반에 센터 가드들을 다 때려부시는 ㅋㅋㅋ
강백호는 스톤. (어제 우리 빨간색 스톤)
별명은 안경선배인데 풍기는 포스는 최치수 센터 북산에 없어서 안되는 ㅋㅋㅋㅋ
같은 3학년이니..그런데 안경선배 보면 채치수만큼 북산의 기둥이라고 보네요...
안경선배, 은퇴는 연장된거죠?
재수없게 슬덩이랑 엮지마라.
??? 저 내용은 한국의 안경선배 별명이 붙은게 저 만화에서 나온거다란 내용인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일본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한국은 이어지는 결승전에선 거짓말처럼 참패를 했다. 뭐 이런게 떠올라서 쓴 글 아닐까 함
석양
재수없게 슬덩이라고 줄여서 부르지마라
슬램덩크내용이면 다음경기에서...
어디가 그리 비비꼬이셨는지? 대충 인성 보이네요
저 기사 내용은 평창 올림픽에서 이슈인 안경선배에 대한 이야기고 그 안경선배란 별명의 어원이 그거다란 내용일뿐인데..슬램덩크 엔딩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석양
살면서 슬덩이라 줄이는 놈은 첨보네
저도 사카모토마야님이랑 같은 의미로 쓴건데요=_=;;
그러니까 기사내용과 상관도 없잖아요..슬램덩크랑 엮은건 안경선배란 별명을 붙친 우리들인데..그걸 전달한것 뿐인 뉴스가 저거고요..엔딩과 아무 상관도 없죠..
아니 그러니까 슬램덩크 유머를 슬램덩크 유머로 했을거란 얘기죠..
니가 그렸냐 ㅋㅋㅋ
안경벗고 머리 푸니깐 상당히 미인이시던데. 뉴스에서 보고 깜놀!
같은 안경선배래도 상양 성현준급이라 봐야 ㅎㅎ
애초에 강호인 상양의 성현준보다는 비주류였던 북산의 안경선배가 더 적절하다고 보는..
슬댕은 비록 90년대 일본작품이지만 그당시 한국에선 초절정 인기여서 덕분에 농구붐도 일어나고기억하는사람도 많고 유명하지만.. 정작 일본에선 한국만큼 인기가 굉장하지가 않아서 모르는사람들 태반이지 않나? 그냥 한국에서 저런 인식이라는 짤인건가;
?? 슬램덩크가 인기가 없었다뇨.. 권당 판매부수가 역대 3위인 만화인데....
그런거 말고 대중적인 인기요. 독서의 나라 일본에선 판매부수는 많아도 연재 끝나고 애니화 붐까지 끝나면 다른 재미난거땜에 금방 잊혀지자늠
무슨 말씀이신지....
예전에 그당시 작가가 한국을 예로 들어서 하소연한게 생각나서 한말임.
방송화면에도 일본의 대인기 아니메로 나오는데요.
뭣도 모르는 꼬꼬마가 소설쓰고앉아있구만 지금은 툭하면 나오는 '완전판만화책'이 처음으로 나온게 슬램덩크였다 대중적인 인기가 없었더라면 그게 발행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