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김보름선수 받을만한 지탄을 받고있다고 생각해서 이정도면 그만해도 될듯. 어차피 관심도 식고... 라고 생각해서 그냥 그때부터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는데
갑자기 불판에 불이 확 오르더니, 지금 나무위키도 정신이 나갔네요.
나는 다 읽어봐도 이 여론이 역전이 된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1. 노선영 선수의 인터뷰가 불충분
2. 성적 및 전략
3. 사실은 사이 좋음.
4. 노선영 선수가 사실 발목잡은 꼴. 왜 출전한다 해가지고는.
다 들어보니 이 네가지로 압축이 되는데, 이정도로 여론이 역전이 된다는게 개인적으론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1. 말을 아낀다고 볼 수 있다.
2. 성적 중요하지 않은건 이미 수많이 이야기가 나온거고, 전략적인 판단에서 누가 현장에 나와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일이다'라고 하던가요. 굉장히 구차하지 않습니까. 애초에 왜 불판이 될정도로 비상식적 일이 벌어진건지가 논란의 대상인데.
3. 너네 아싸들 제대로 본적 없구나. 왕따들은 기본적으로 미움받지 않으려고 손내밀면 손 잡아요. 인간관계에서 수동적이 된다고. 독을 아주 미친듯이 품지 않는이상은.
4. 너네가 성적중심만 보는거라서 왜 김보름 선수가 비판을 받는건지 정말 1%도 이해가 안되고 있는거구나 실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무위키 들어가보고 헛웃음이 픽픽 나오네요.
나무위키도 결국 중립갈것 같은데, 만약 알바면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네요.
정직원입니다. 알바라고 하면 화냅니다.
확실한건 여론을 움직이려는 세력이 있다는거
어제 김보름 관련 트위터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정직원입니다. 알바라고 하면 화냅니다.
확실한건 여론을 움직이려는 세력이 있다는거
어제 김보름 관련 트위터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김보름선수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라고 보진 않네요 그냥 김보름으로 다시 어그로 끌고 묻어가려는 빙상연맹의 수작같은데 김보름이 무슨 정치인 자식도 아니고 너무 과대평가되는듯
너님이 단단히 잘 못 알고있는 점 한가지 : 아싸들은 손을 내밀어줘도 손을 잡지 않음
ㅂㅅ 개 그지같은 소리 하네. 똑같은 소리 딴 게시판에도 해봐. 내 작성글 보니까 대충 견적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