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다비 너 친구 보네?
친구 인형 사네? 착하다!!!!
이번에는 가방걸이 인형 사려고?
???: 이 호랑이 때문에 내가 뭍힌 걸 생각하니...!!!
저기, 다비야????.
???: 호랑이 안 사요. (휙!)
수호랑이 니 친구잖아?!!!!!!
???: 내 인형들 더미에 수호랑을 묻자~
다비야, 스톱!!! 안돼!!!
그렇게 반다비는 가방걸이 반다비를 한마리..
아니, 두마리...
세마리를 사재기 했답니다.
결론. 반다비도 질투를 한다.
*원본 영상은 평창 동계올림픽 트위터에서 ㅋㅋㅋ
순서 살짝 바꿨습니다 ㅋㅋㅋ
https://twitter.com/pyeongchang2018/status/973477807983550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