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이라 할 선수 선발부터 꽝.
김건웅, 황현수, ,이시영, 이승모, 송범근 모두 그 나이 대에 훨씬 레벨이 높다는 선수들이 있었는데 안뽑고 데려옴.
그 결과 엔트리에 미들쪽은 교체 멤버조차 없게 되었음.
3백에 올인하는 바람에 4백은 꿈도 못꿈.
승자승 규칙을 숙지했지는 조차 의심스러울 1위 결정전에 골키퍼 로테이션.
컨디션 좋은 데헤아를 벤치 놔두고 카리우스 키퍼를 선발로 내세웠다가 골키퍼 실수로 경기 말아먹은 격이니 완전 감독 책임.
3류 감독도 하지 않을 실수.
이해가 안가는게 똑같이 1승한팀인대 로테를 저리 돌려버린다는게 ㄴ답 그래놓고 흥민이 후반에 투입시켜서 중미 노릇 시킴 ㅋㅋㅋㅋㅋ 수비 코앞까지 가서 흥민이가 공받고 와야될 정도로 미들에서 공뿌려줄 사람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휴식기간이 1일 밖에 없어서 6명이나 대규모 로테이션 돌렸다고 변명하는데 조 1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수죠. 적어도 풀주전 가동해서 45분 뛰게해서 45분 안에 승부짓고 후반전에 빠르게 교체해서 로테이션 돌리는 방법도 있었는데 말레이시아는 대충해도 이긴다는 생각으로 이딴식으로 라인업 내보냈으니 김학범 감독이 말레이시아를 개↗으로 본거죠. 잔머리 굴리다가 3차전에서 경우의 수 따지고 16강에서는 이란 만나서 더 빡세게 됐습니다.
3차전에서 해야 할 일을 왜 2차전에서 했냐는 거죠.
이해가 안가는게 똑같이 1승한팀인대 로테를 저리 돌려버린다는게 ㄴ답 그래놓고 흥민이 후반에 투입시켜서 중미 노릇 시킴 ㅋㅋㅋㅋㅋ 수비 코앞까지 가서 흥민이가 공받고 와야될 정도로 미들에서 공뿌려줄 사람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이라도 출전해야 군면제 이니 약팀에서 쓴거죠. 다 보이는 짓거리 한거죠
3차전에서 해야 할 일을 왜 2차전에서 했냐는 거죠.
carminer
휴식기간이 1일 밖에 없어서 6명이나 대규모 로테이션 돌렸다고 변명하는데 조 1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수죠. 적어도 풀주전 가동해서 45분 뛰게해서 45분 안에 승부짓고 후반전에 빠르게 교체해서 로테이션 돌리는 방법도 있었는데 말레이시아는 대충해도 이긴다는 생각으로 이딴식으로 라인업 내보냈으니 김학범 감독이 말레이시아를 개↗으로 본거죠. 잔머리 굴리다가 3차전에서 경우의 수 따지고 16강에서는 이란 만나서 더 빡세게 됐습니다.
이란 이겨도 8강은 우즈벡.. 일부러 고난의 길을 선택했죠.
쉽게 이길줄 알았나봐요.
중앙에 수비 밀집해있어서 뚫은게 거의 없는데 거기다가 손흥민을 중앙 공미로 박아 넣은 전술은 뭐고 포메이션 변화도 없고 어휴 패스도 안되고 탈압박도 안되고
인맥축구 가즈아
그냥 흥민이 고통받는걸 즐기는듯
4백은 애초에 자원이 없지않음? 김학범 자체가 4백 선호 하는 감독인데
님 말씀대로 퇴물 맞네요...그냥 일반 축구팬인 제가봐도 이해가 안 될 지경; 제일 이해 안 되는게 키퍼 변경한거;;
"감독의 기본은 인맥이야!!! 뭘 알아 니들이" 이런곳이라서 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