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으로 기억되는데 다음 아니면 네이버 앱에서 스포츠 기사들을 보다가
프로농구 관련 컬럼을 보았었습니다. 내용이 프로농구 외국인 용병선수와 인터뷰한 내용과 함께
간단한 평가도 있는데 해당 선수가 어렸을적에 좋은 코치를 만났어더라면 더 좋은 선수가 되었을 거다라는 내용이 있던 컬럼입니다.
정말 농구를 사랑하는 분이 쓰는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진실성이 느껴진다고 할까.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답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