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난 도망가지 않아.

[20살의호나우도]

오늘도 충격의 패배를 기록한 첼시...2승 2무 4패. 16위 이피엘 우승팀들이 보통 38경기 4-5패 정도만 한다는걸 고려하면 벌써 4패니까 엄청 나게 안좋죠.시즌초반 이렇게나 안좋기는 37년만이라는군요(그땐 첼시 강등.)경기후 무리뉴 인터뷰"도망가지 않겠다. 첼시가 나를 내보내고 싶으면 경질하면 된다. 그렇게 한다면 첼시는 구단 역사상최고의 감독을 경질하는 것"라며 아직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중.과연 끈기 없는 로만이 언제까지 참아줄지다음에는 AV를 홈에서 만나는데이게 무리뉴의 명줄이 걸린 경기가 될듯하네요.

[20살의호나우도]

무리뉴가 인터뷰에서
직접 경질이야기를 꺼낸거로 봐서는
프론트에서 경질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네요.
뭐 로만을 겪어봤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양념여우]

너무 많이 와버리긴 했네요... 오늘 패배는 좀 충격이었음....

[TY.]

이제부터는 중간에 한 두 번빼곤 다 이겨야 될 듯 -.-;
초반 EPL 상황이 혼돈인 거 감안해도 챔스 가려면 6패 이상은 당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