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아래처럼 잡고
조직력 = 독일 국대
재능(지능을 넘어서 뭔가 특별한) = 펠레, 마라도나, 메시
지능 = 라울, 인자기, 뮐러, 실바, 사비, 베컴, 피를로
피지컬 = 비에리, 아드리아누, 아킨펜와
노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모두 전성기로 따진다면
조직력 > 재능 > 지능 > 피지컬 이 공식이 맞나요?
기준을 아래처럼 잡고
조직력 = 독일 국대
재능(지능을 넘어서 뭔가 특별한) = 펠레, 마라도나, 메시
지능 = 라울, 인자기, 뮐러, 실바, 사비, 베컴, 피를로
피지컬 = 비에리, 아드리아누, 아킨펜와
노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모두 전성기로 따진다면
조직력 > 재능 > 지능 > 피지컬 이 공식이 맞나요?
조직력과 피지컬별개의 카테고리입니다. 왜냐 집단과 개인이라는 다른 범주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 개개인 선수의 퍼포먼스를 위해서는 피지컬 수준이 높아야 겠죠. 지능안에 조직력이 들어가겠죠.
제가 볼땐 개개인의 기술+지능, 다음이 전술+조직력 인듯
조직력은 오히려 차후순위임 울나라 국대봐요 기본 재능과 기술이 후달리니까 패스가 간혹 좋게가도 트래핑하면 4~5m씩 굴려서 수비수한테 뺏기거나 이어지는 빠른 패스, 슈팅같은걸 전혀 못함 몇년전 무적함대 소리듣던 스페인도 지금 미쳐날뛰는 독일도 어지간히 예측못한 강한 공아니면 볼간수 미친듯이 잘함 받자마자 바로 달리거나 바로 패스주거나 바로 슈팅함 기본 재능과 기술이 있어야 조직력도 생기는거
조직력하면 옛날 북한팀이 아닌가요? 기상천외한 세트피스 =-=
축구에 정답은 없어요 특출난 선수가 팀의 승패를 좌우 하기도 하고 뛰어난 선수가 없어도 하나의 팀 으로서 힘을 발휘 하기도 하고요.
어느정도 기본기가 되어있어야 조직력도 발휘되는거지 선수 개개인 기량차가 극심하면 조직력이고 뭐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