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sn.com/ko-kr/news/sports/이번에도-인맥-축구-석현준-없고-황의조-있다…팬들-궁금증-커져/ar-AAzw1li?li=AA5cBY&ocid=spartanntp
김학범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와일드카드로 J리거 공격수 황의조의 선발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3일 축구매체 풋볼리스트는 국내외 축구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학범 감독이 고심 끝에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르 손흥민과 함께 황의조, 조현우를 쓰기로 결심을 굳혔다" 고 전했다.
김 감독은 최근 인도네시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최전방과 최후방을 강화하기로 결심해 공격수 황의조와 골키퍼 조현우를 선발하겠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에 축구 팬들은 김 감독의 결심에 납득하지 못 하겠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황의조가 예선에서 똥싸는 걸 못본거야 안봤다고 정신승리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