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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이 신태용을 선택한 과정에 거짓과 기만이 있었기 때문에
과거가 주는 아름다운 기억에 젖어서.
진짜로 원하는 바는 예전처럼 4강가고 그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건 다들 앎. 그보다는 이해관계, 혈연지연학연 각종 줄, 높으신 분의 참견, 이런거 싹 배제하고 공정함이 제대로 선 축구판. 놔둬보니 별 가능성이 보이질 않아서 극약처방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겠지. 그런데, 우리가 자꾸 이런 데우스 엑스 마키나만 바라고 있을 수만은 없는 현실. 히딩크가 와서 치료된 들, 히딩크가 천날만날 생존해서 우리나라 축구에서 통제하는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자력으로 해결해야 할 때가 오는 법임.
솔직히 히딩크도 감독으로서 전성기가 지났고 와서 어떻게 하기엔 기간도 짧고 잘못되면 추억도 무너지고 개인적으론 그냥 전설로 남아주길 바람
과거가 주는 아름다운 기억에 젖어서.
김호곤이 신태용을 선택한 과정에 거짓과 기만이 있었기 때문에
신태용은 축협 지들 감투 지키는데 적당하니깐 그런거고 ㅋㅋㅋㅋ
본선이 16강에서 24강으로 늘어난 2016유로컵에서 예선 3위이상만 들어도 본선기회가 있었을텐데 그것조차 허사되서 망가진 네델란드만 봐도 히딩크라고 크게 달라질거 같진 않군요.
그냥 마법사를 원하는거지. 중간 과정은 다 무시하고 싶고 아름다운 결과만 보고 싶은거지.
기사 조회수 올리려고
끼리끼리 노는거지 그협회에 그 추종자들 협회가 썩은 이유가 있었던거고
진짜로 원하는 바는 예전처럼 4강가고 그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건 다들 앎. 그보다는 이해관계, 혈연지연학연 각종 줄, 높으신 분의 참견, 이런거 싹 배제하고 공정함이 제대로 선 축구판. 놔둬보니 별 가능성이 보이질 않아서 극약처방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겠지. 그런데, 우리가 자꾸 이런 데우스 엑스 마키나만 바라고 있을 수만은 없는 현실. 히딩크가 와서 치료된 들, 히딩크가 천날만날 생존해서 우리나라 축구에서 통제하는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자력으로 해결해야 할 때가 오는 법임.
그래도 첼시 강등 막은것만해도 나름 커리어의 마지막은 유종의 미를 거뒀죠
솔직히 히딩크도 감독으로서 전성기가 지났고 와서 어떻게 하기엔 기간도 짧고 잘못되면 추억도 무너지고 개인적으론 그냥 전설로 남아주길 바람
히딩크는 자기의 전략대로 밀어부치는 힘이 있었다. 그리고 한국 선수의 약점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무식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근성 축구와 말 잘듣는 순진함이 한국 축구의 장점이라면 축협 존재 자체가 단점.
Jerry∂
축구 팬들은 월드컵 끝나고 홍명도 감독하라고 했어요 준비기간 1년도 안남았다고. 걍 희생양으로 삼은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백프로 mb 꼴 날거라 안왔음 제발. 히딩크 때 자본주의국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프로팀에서 희생하고 국가에서 대대적으로 지원했는데. 그런 것 없어진 지금 그런 기적은 있을 수 없음.
전 축협 엿먹이게 히딩크 왔으면 합니다. 히딩크 온다고 성적을 기대할 순 없죠. 축협 적폐청산의 상징이 됐으면 합니다.
히딩크의 감독커리어는 2000년중반 아인트호벤시절을 제외하면 단기 토너먼트나 소방수역할이 조금더 강점이 있는 감독이죠 현재 한국축구의 필요한 인물이지만 감독은 명분이 없고 기술자문이라도 해주면 감지덕지
전 딩크와봤자라고봄~ 추억은추억으로~ 슈틸이었음 남은두경기중 분명히 1경기패하구 떨어졌을꺼라보는데~ 신태용감독을 지금 강등시키는게 더이해안됨 딩크도 워낙 언론잘이용하기때문에 실추된 이미지업 하려는것도 꽤있고 진짜 한국축구사랑하면. 감독보단 코치진이나 자문이 어울림
홍명보가 시간부족이라고 하는데 그나마 한국이 2013년 6월에 일찍이 본선확정되서 대개 9~11월 늦게 본선진출 확정되는 다른 대륙에 비하면 그나마 나름 여유가 있었지 만약 예선부터 시작했으면 슈틸리케처럼 예선도중에 경질하고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