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상 – 이동국
올해의 밉상 – 강효상 의원
퍼거슨상 – 김진수
올해의 역발상 – 이상호가 마신 물
우정상 -양동현과 조성환
올해의 속상 – 알펜시아리조트
우리들의 환상 – VAR
올해의 사랑꾼상 – 매튜
신뢰 손상 – 김성호 주심의 휘슬
올해의 비정상 – K리그 올스타전
상대에게 치명상 – 인천유나이티드 걸개
올해의 세리머니상 – 조나탄
올해의 윤보상 – 윤보상
스포츠니어스 올해의 대상 – 박재정
[K리그 결산②] 연맹부터 관중까지… 여섯 가지 분야 성적은?
큰 문제가 작은 업적을 덮었다 (C+)
거대한 벽 앞에 쩔쩔매는 구단들 (B-)
‘반전은 없었다’ 지도자의 혁신도 필요 (B-)
대기록 나왔지만 뉴 페이스 줄어 간다 (B+)
‘이슈 메이커’ 각성해야 할 심판진 (D)
관전 문화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B)
시즌 전 : 평창에 ‘지름신’이 떴습니다
3월 19일 : ‘판정 불신’ 태풍의 시작
4월 21일 : 형이 거기서 왜 은퇴를 해?
5월 22일 : 아무도 몰랐던 조광래의 ‘신의 한 수’
5월 31일 : ‘제주 너마저’ K리그, ACL 전멸
7월 1일 : K리그 클래식, VAR 전면 도입
8월 14일 : 광주의 버팀목이 사라지다
10월 29일 : 어차피 우승은 전북
11월 5일 : 초유의 직원-팬 충돌 사건
11월 18일 : 마무리는 어김없이 ‘잔류왕’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