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FA 양의지 쟁탈전’ 롯데 참전 준비

[슈퍼포스]

기아 오길 바랬으나 코시전에 단장이 육성 이야기 꺼내버린데다가 꼬라지가 내년에 또 김민식 주전포수일거 같아서 포기고

롯의지 가능성이 큰듯

그와중에 증권가 쯔라시에 지방 모구단 국대 외야수 경험있는 선수 트레이드설이 떴는데 그 선수가 나성범이라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엠팍에 뜸.

NC가 미치지 않고서야 나성범을 타팀 줄리가 없죠.

출처 :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689630

[Anonymity02]

아이고 롯데야...있는애들이나 잘 키워라..뭐 키우는듯하다가 포수대려오면 있는 애들은 우짜냐

[공허의하이킥]

나종덕이나 이런애들이 아무리 큰다한들 양의지급 된다는 보장도 없고 양의지 같은 특급은 지를 돈 있으면 지르면 씹이득이죠.. 잔여 자원은 틀드해서 투수 보강하면되고

[루리웹-6593781526]

양의지급 선수는 키운다고 키워지는게 아닙니저. 하물며, 선수못키우기로 kbo 최악중의
최악인 롯데는 말할거도없죠.

[검황 흑태자]

롯빠지만 반박을 못하겠네요. 롯데 뼈 맞았네.ㅋㅋㅋㅋㅋㅋㅋ

[포스]

롯의지는 이미 브레이크를 걸 수 없는 롯데의 마지막 퍼즐이라 얼마든 지를수 있을듯
개꿀잼각

[으아아하푸움]

양의지를 픽 할 수 있다면 지금의 롯데에서 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돈을 쓰는거고,
잡을 수 있는 기회가 1이라도 있음 무조건 잡아야 됩니다.

[게이형 멀린]

나성범이면 엔씨 영결도 가능할텐데 놔줄리가

[Squalllh]

양의지는 안 끌리는 이유가 소모 심한 포수 포지션이라 영입했는데 드러눕거나 하락세 탈까봐.

[아무말 대잔치]

양의지영입할꺼면 강민호는 왜 안잡은거지?
롯대의강민호는 이대호만큼 상징적인선수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