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생중 올때부터 데뷔를 정말 원했던 멤버는
쥬리, 마코, 사에, + 미호 정도 였던거 같은 느낌이네요
위 4명은 프듀가 기획단계 있을때부터 한국말 배우고 공부한...미호는 어릴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한 케이스이고...
언어를 배울려는 의지가 결국 우리나라서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니....
나코같은 경우 프듀하면서 점점 데뷔를 원했는지 발음같은게 느는거 확실하게 느껴지는...
초반 1~2화 분량은 확실히 노이즈 마케팅이 있겠지만 불공평한 편집이 많이 들어갔다 느꼇네요....
저는 치요리, 마코, 쥬리, 미호 ㅠㅠ
약한男子
마코도 의지는 높았던거 같은데 적극성이 이라고 해야하나? 먼가 방송에선 의견같은거 나오는게 없고 거의 분량이 없는 수준이라.....안피디 싫다고 노래부를만 하던ㅋ
약한男子
사에는 베네핏도 받았는데 루머간게 오히려 안좋앗던거 같네요 옆에 더 강한 캐릭터들이 더 있으니...
사에는 루머 무대하고 베네핏 못받은 다음에 표정에도 보였죠... 절실한게...
루머가 곡 분위기랑은 맞앗는데 그쪽으로 안가는게 좋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 ㅠㅠ
사에ㅠㅠ 저는 에리이
생방에 진출한 일본멤버는 시간대만 아니면 ... 절반이상 가능성이 있었는데 어쩔 수 없었죠. 일연생 팬덤이 최애 떨어졌다고 손절해버린 것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