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워너원 효과 無” ‘해투4’ 시즌 최저 시청률 ‘2.7%’

[서현진짱]

“워너원 효과 無” ‘해투4’ 시즌 최저 시청률 ‘2.7%’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17096

[최고빨갱이]

재석이형 이제 한계야....

[최고빨갱이]

라스 같은걸 보다가 해투보면 당연히 재미없음.
맨날 지들끼리 호호호 하다 끝남.

[★超巨星★]

그나마도 까는 포지션이었던 박명수도 이젠 없고,전현무는 나혼산에선 리더여서 윗사람이 없으니 오늘만 사는 진행을 보여주는데 해투에선 유재석이 있으니 브레이크 걸리고

[러브코알라]

솔직히 재미가 없음.. 토크는 라스가 짱

[zon]

해투는 그냥 제작진이 문제임..
포맷은 바뀌는데 실제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음.
아이디어 제로..

[루리웹-1716672443]

예전 놀러와나 무도 말기도 마찬가지였지만
진행자나 출연자 문제가 아니라 피디랑 작가 문젠데 아무리 누구 짜르고 누구 데려오고 해봤자 무소용.
짜르려면 피디랑 작가를 잘라야지.

[어이없나]

어제 보면서 짜증만 나던데... 저게 뭐하는 짓들이야 하면서 채널 돌려버림...

[★超巨星★]

난 오히려 쟤네들 나오면 믿고 거르는데

[용꼬리™]

해투는 진작에 폐지 했어야 했는데 제작진들은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느지 모르겠음. 해투라는 타이틀이 아깝다면 재밌기라도 해야 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코너만 바꿨지 내용은 달라진게 없음.

[최고빨갱이]

그시간 아이들은 TV보다 다른 할게 너무 많지요 ㅎㅎ

[꽃길만걷자]

이제는 토크쇼 장르가 막을 내릴 징조인가
않아서 하하호호 들어 주는것도 한계일듯

[Neito]

제작비가 아까울듯 그냥 유재석이 혼자 나와서 신문 하나 혼자 읽다 끝내는 프로를 만들어도 저것보단 시청률은 높겠다.

[신비의 이프리타]

해투제작진이 유재석만 믿고 가는 경향이 너무 큼.
시즌만 바뀐거지 컨셉은 같아서...차라리 쟁반노래방-보고싶다 친구야같이 큰 틀이 변해야할텐데..

[아이디 비공개]

애들만 나오는데 그걸 보겠니
아니면 홍보하는애들만 나오는데...
라스처럼 흥궈신이나 말빨 포텐터지는 사람들을 섭외해야지
무조건 아이돌 ㅡ,.ㅡ;;
이제그만 문닫아도 될듯한데

[리얼2달러]

유재석 옆에서 미쳐 날뛰는놈이 있어야 그나마 프로그램이 활력을 뛰는데 이건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