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스플래시 데미지, 기어즈 오브 워를 위해 구인중

[DZshk]

아직 기어즈 오브 워의 신작이 공식적으로 발표된게 아니니 루머는 루머로 간주하시기 바랍니다.

기어즈 오브 워 UE와 기어즈 오브 워 4의 개발을 도와주었던 스플래시 데미지가 '기어즈 오브 워 프랜차이즈'를
위해서 다양한 구인을 올렸습니다.

현재 '기어즈 오브 워 프랜차이즈'라는 프로젝트명 아래의 포지션이 열렸습니다.

- 부아트 디렉터
- 시네마틱 아티스트
- 시네마틱 환경 아티스트
- 시네마틱 리드
- 리드 테크니컬 아티스트
- 라이팅 아티스트
- 시니어 컨셉트 아티스트
- 시니어 테크니컬 아티스트
-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기존에 UE와 4에서는 멀티 플레이어 모드의 개발을 도와주었는데 이번에 올라온 구인들은 싱글플레이어 모드와
관련된 포지션들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s://careers.splashdamage.com/

[호옹이!?]

[abyssinian]

4편은 글카사서 사은품으로 얻은 무료코드긴 했지만, 똥싸다가 나오기전 끊긴것 같은 찝찝하고 맥빠진 엔딩은 실망이었는데..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

4편은 다른거보다 적을 잘못 설정한거 같음

[멀고어 1번지]

기어워는 이제 좀 변화가 필요해 보임. 전투 시퀀스 같은 본질적인 부분은 어쩔 수 없다쳐도
아무 재미도 없는 디펜스 끼워넣기라든가 썰렁한 말장난들이라든가... 막판에 거대병기 타고 싸우는 것도 너무 우려먹고
그나마 바뀐 캐릭터들도 매력이 없어서 기존 캐릭터들 언제 등장하나 그거만 기다리면서 플레이했음

[GFmania.]

4편 자체가 변화보다는 전작에 대한 존중으로 만든거니까요. 다음작 부터는 많이 변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