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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르자를 이길 레이싱이 없다...
이제 호보딸이죠. 그보딸은 그듣보가 됐고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처음에 사준 포르자 호라이즌1을 처음 해본후 한글 더빙 음성에 놀랐는데...2는 영어라 못했지만 3는 피씨로 해본후 진짜 레이싱 게임이 나타났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이번 호라이즌4는 더욱더 기대됩니다
진짜 호라이즌 시리즈는 안끝났으면 좋겠다.. 배경도 달라져서 지겨운걸 모르겠네요.
1달 걸려서 외울 정도면 엄청 큰거 아닌가??... 정해진 코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맵 전체를 돌아 다닐 수 있는데 골리앗 하나만 해도 뉘르만 하지 않나??
이제 포르자를 이길 레이싱이 없다...
일본 개극혐
진짜 호라이즌 시리즈는 안끝났으면 좋겠다.. 배경도 달라져서 지겨운걸 모르겠네요.
다음 시리즈는 붓산시내임니더
부산 자갈치 트레일, 부산역 러시아워 스트리트 레이스, 해운대 달맞이길 버킷리스트 다운힐 스피드트랩 300kmh로 쏘기 등등
호보딸 ㄷㄷㄷ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처음에 사준 포르자 호라이즌1을 처음 해본후 한글 더빙 음성에 놀랐는데...2는 영어라 못했지만 3는 피씨로 해본후 진짜 레이싱 게임이 나타났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이번 호라이즌4는 더욱더 기대됩니다
2편도 해보세요.. 돌아댕기는 맛과 사진찍는 맛은 2편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 클래식 틀고 비오는 거리 무작정 달리고 있으면 말그대로 힐링되는 느낌 살짝옵니다~
이럴수가 과거에 발매할 예정이라니
무슨뜻인가 하고 봤더니..2017년 10월......과거에 나오는구나...
이제 호보딸이죠. 그보딸은 그듣보가 됐고
대표적 호보딸은 출시때마다 항상 비교당하는 유비의 더크루 시리즈...ㅎ
아 작년에 나왔다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아쉽긴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이번작은 DLC 컨셉을 어떻게 하려나? 날씨, 계절 다 변화 가능하면 핫휠같은게 아닌이상 본편이랑 비슷한 스타일의 지역이 될거같은데..
재미는 있지만 솔직히 맵이 너무 작아요.. 온라인하다보면 1달이면 다 외울정도입니다 그때부턴 슬슬 현자타임이 오죠 .. 이번작은 과거 테드언처럼 실시간 온라인유저와 달릴수 있다니 그거하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AUDI_FSI
1달 걸려서 외울 정도면 엄청 큰거 아닌가??... 정해진 코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맵 전체를 돌아 다닐 수 있는데 골리앗 하나만 해도 뉘르만 하지 않나??
게임 한달하고 말거 아니잖아요 1달 걸린다는 내막엔 익숙함을 넘어 식상해질 시기까지 포함해서입니다.. 슬슬 지겨워진다는거죠 레이싱게임에 있어서 달리는 맛도 있지만 맵을 익혀가며 시간을 랩타임 단축시키는맛도 있거든요 그게 엄청 크다고 느끼신다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
근데 기존 레이싱게임과 비교해도 되는건가요? 더크루2나 호라이즌같은 오픈월드 레이싱게임은 랩타임 단축하려고하는 사람들을 많이 못본거 같아서요.. 호라이즌도 랩타임 단축을 목적으로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맵이 크다고는 못하겠지만 맵 내용물이 알차서그런건지 작다고는 못느낀거같아요.
개인적으로 호라이즌이 큰게 아니라 더크루 테드언이 지나치게 크다 생각하는 쪽입니다.
에이 이건 너무했다
포호 시리즈가 정말 최고의 레이싱 타이틀이긴 하지만 굳이 맵 관련 아쉬운 점을 논하자면 크기도 그렇지만 8차선 정도의 고속도로 직진 구간이 없다는 것. 이것의 독보적인 게임은 니드포 모원 오리지널이였죠. 그덕에 고속도로 경찰 추격신이 환상적이였다는.
포르자도 딸리게 만드는 호라이즌
호라이즌 1 처럼 음성까지 풀 한글화 되면 좋겠다.
그르게 2사고 2년간안하다 2년후 2를 해보니 2가 넘재밌드라 풍경보면서 달리는 드라이브식게임으론 짱짱맨
2가 확실히 풍경보면서 달리는 재미는 3보다 좋죠
호라이즌 말고 그냥 포르자3, 4는 해봤는데요. 호라이즌 조작감 같은건 어떤 느낌인가요? 아케이드성이 있는지, 아니면 조작 느낌 자체는 포르자 그대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케이드성이 있게 하거나 현실감 있게 하거나 자기가 설정 가능해요 레이싱 전에
본가보다 살짝 쉽게 컨트롤 되는 느낌입니다.
같은 엔진을 쓰기 때문에 주행감각은 옵션조절에 따라 거의 동일하게 가져갈 수 있지만 자동차의 특성을 무시한 컨트롤이나 코너 이탈시의 핸디캡 등은 약한 편입니다.
다음 작때 그란투리스모는 작정하고 볼륨 크게하고 날씨효과 전부 넣고 차량 다양하게 ..최소 이렇게 안하면 포르자 시리즈한테 이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번 그란도 서킷이랑 날씨효과없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차량도 200대도 없고;;...(업데이트중이지만..)
10년 걸릴지도 ㅎ
그란 깎는 노인..
나중에 호라이즌 전 맵 들어있는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네요..공항이나 부두에서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게
사계절 아름다운 배경에서 달릴거 생각하니 지린다.
천만장은 기본으로 찍을듯 레이싱계의 마스터피스
호라이즌4를 위해 엑엑을 구매했다
마지막 스샷 엄청나네요. 인게임에서도 저렇게 또렷하게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