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가 몬헌 한글판땜에 가격이 미친듯 뛰었다고 아는데..
엑박 영문판으로 많이 힘든가요?
오래전에 디아블로2 하면서 첨엔 영문판으로 하다가 나중에 한글판 나와서 깔아서 했는더 정말 어색하더군요 ㅎ
당시 다시 영문판으로 돌려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영어를 잘 못합니다만.. 적응의 차이더라구요.
몬헌도 적응만 하면 될거같은데..
재미의 차이가 한글이 좋다던가..
영문은 한글 채팅을 못한다던가 이런건 아닌지요?
둘의 차이점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채팅하는 게임은 아니고 파티쳇을 하는 게임이니깐, 유저간 소통은 한국인 파티면 한국어로 가능하죠. 스토리가 막 있는 게임은 아니라서 언어압박이 스토리 진행 못 해서 있진 않죠. 시스템 어떻게 하는 지만 정확히 안다면 그다지 언어 문제는 없을 겁니다. 아무래도 재료 이름, 몬스터 이름은 차이가 있어서 영문판 하시고 파고 드신다면 영문으로 된 정보 사이트를 보는 편이 좋습니다.
엑박원도 공략이 있음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엑박원 흥해지는 날이 올때까지 버텨야죠^^
ign 같은 외국 게임 사이트에 충실하게 공략은 되어 있어요. (영어로)
처음에 소재 파악하기가 좀 어려운데 익숙해지면 할만해요 (예전 닌텐도로 3u 할때 느낌)
엑박은 해외스토어서 몬헌 싸게살수있는데 한글이 참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