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팔리거나 사실상 4~8개월전에 나온 작품이라 서구쪽에서 철지나거나 고전이 되어버린 작품을
이제서야 한글화 시켜서 플포쪽으로 들여오는거를 엑원쪽에 한글화 안해준다고 무슨 엑박쪽에 현지화가 여전히 부실하다는거 보고 좀 실소가 나오긴 하더군요.
뭐 이미 미칠듯이 헐값에 제작사 공식 할인한게임조차 한글화면 무조건 용서해준다는 식으로 말하는 누가봐도 업자로 밖에 안보이는 사람들이 게시판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질보다 양이 전부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확실히 숫자로만 따지면 현지화가 제일 잘되었다고 보기는 힘든게 맞음요
정작 최신작들이나 검증되어서 유명한 작품들은 한글화 같이 되는건 철저히 숨기고 허위정보 뿌리다가 털리고 글삭하는 어그로가 많았는데 요근래 좀 더 많아진듯 합니다.
무슨 무선 어댑터가 엑원패드마다 다른거 사야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하다가 쫄려서 글삭하고 튄 사람까지 나오는거 보면...
마소코가 좀더 힘써서 X발매전후로 집중을 좀 해줘야 이런 좋은 분위기가 이어져 나갈거라 보입니다.
뜬금없이 해주는건 절대 아니라고 보이고
X발매시기가 다가와서 그런가 서드파티들이 한번 속아주자는 식으로 안해주던 한글화를 해주는 분위기 같습니다.
뭐 또 엑원유저들이 소비자의 권리니 뭐니하면서 현지화 해줘도 디비전이나 기타 한글화작품 러시아나 아르헨 스토어나 찾아대던거 시즌2찍고 궤변 늘어놓으면 또 망하는거고.
기기가 헐값에 많이 나와서 (현재 기어워 한정판이랑 포르자 번들은 완판되었다함)
실 구매자들이 많아져서 알아서 유통사들이 타이틀 수량 조정해서 현지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해준거면 천만다행이고.
공식 계약은 기밀이라 업체들에서 나온 카더라를 모아보면 제조사에선 실제 유저 국가를 알수있지만 한국 총판에게 떨어지는건 한국 마켓에서만 구매할때 떨어지는 조건이고 더 최악은 DL자체를 총판에 떨어지는게 없는 계약도 있다카더라가 있습니다
MS가 그런식으로 생각했으면 예전 윈도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겠죠. 각 나라에 맞처 가격 책정을 하는데 다른 나라 싼 계정을 통해서 사는걸 제대로 된 판매로 통계낼것 같지는 않습니다.
추가 카더라에 따르면 MS에선 스토어 국가, 계정의 국가까지 데이터 파악이 가능해 게임사에 전달하지만, 게임사에서는 복잡하게 정산할 생각이 없다는군요
현지화가 나아지고 있긴하나요?
안믿기겠지만 현재 해주는거 반도 안해줄정도로 구데기 같았습니다.
몰라서 그러는데요. 현지화하는 것. 특히 한글화는 마소가 정책적으로 하면 안되나요? 패키지 겜에서 유통사의 역활이 앞으로 많이 필요할까 싶어서 그럽니다.
몇십줄 적어야 되는데 답변으로 이거 하나로 걍 표현
게임부서 부활하길 빕니다.
근데 꼭 한국스토어에서 구매해야만 한국ms에 득일까요? 전 ㄴ해외라 어쩔수 없이 외국계정으로 사는데 다운은 한국에서 하거든요 이러면 마소 빅데이터나 통계로 한국ms 스토어도 어느정도 활성화되어있다는 결론이 나오지ㅡ않을까요?..?
dfddsa
공식 계약은 기밀이라 업체들에서 나온 카더라를 모아보면 제조사에선 실제 유저 국가를 알수있지만 한국 총판에게 떨어지는건 한국 마켓에서만 구매할때 떨어지는 조건이고 더 최악은 DL자체를 총판에 떨어지는게 없는 계약도 있다카더라가 있습니다
dfddsa
MS가 그런식으로 생각했으면 예전 윈도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겠죠. 각 나라에 맞처 가격 책정을 하는데 다른 나라 싼 계정을 통해서 사는걸 제대로 된 판매로 통계낼것 같지는 않습니다.
커피프레스
추가 카더라에 따르면 MS에선 스토어 국가, 계정의 국가까지 데이터 파악이 가능해 게임사에 전달하지만, 게임사에서는 복잡하게 정산할 생각이 없다는군요
현지화가 나아지고 있긴하나요?
안믿기겠지만 현재 해주는거 반도 안해줄정도로 구데기 같았습니다.
기어워 한정판은 품절인지 모르겠는데 포르자 번들은 여전히 팔고 있어요 하던 특가 행사를 안 할뿐이죠 그래도 특가 할인 행사로 기기 보급대수가 어느정도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네요 현지화는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
액스 기대수요가 작용하는거겠죠
데스티니2는 왜 한글화 안되는 거죠?
그건 번지한테 물어봐야겠죠.
유통사가 한글화를 결정하신다고 글쓴분이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