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메갈애들이 지들말로는 보돕보에 여적여는 없다 이러는데
메갈 워마드 없던 시절에도 저런거 빼박으로 있었음 그걸 느낀게
사퍼에서 내가 전에 속했던 클랜은 지인소개로 지인이랑 같이 같이 들어간 클랜인데
거기가 당시에 임시대피소라고 여초쪽 여성향 커뮤니티애들이 모여서 만든데였고
당시엔 메갈 워마드도 없던 시절이였고 나도 그 사이트 눈팅정도는
하던시절이라 그냥 남자티 안내고 그냥 길드챗으로 애들
드립치는거나 듣고 가끔 받아치고 이러면서 그냥저냥 다녔는데
언제부턴가 기점으로 유독 사람차별하고 끼리끼리 칭목하는 애들이 생겼고
그런애들은
그림쟁이,사퍼를 비롯한 2차커뮤하거나 연성러로서 활동, 트위터활동함..
뭐 이런 공통점이 있었음
그치만 그 길드 나가서 딱히 어디 갈데도 없고 그냥 있었고 얘들이랑
클랜 소속만 같지 애들이랑 클랜채팅도 안하고. 클랜채널도 안가고 그랬는데.
그러다 몇년지나서 메갈리아라는게 생기고 얼마있다
메갈사이트 사라지고 워마드 생기고 그러면서 얘네들 접속이 뜸해지고 그러다
거짓말안하고 그 넥슨보이콧 운동? 그거 활발하던 시절에
진짜 무더기로 그 무리들이 나가버리더라
그러고 길드 망해서 지금은 그냥 혼자 1인길드임
무슨 지정생존자세요?
그러고보니 사퍼도 메갈판이었다지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매드마우스
솔직히 여적여에 반박한다고 내세우는 프레임이 보돕보인데 내가 볼적엔 얘네가 돕는 그 보돕보의 기준은 자기와 칭목정도랑 얘를 도왔을때 자기가 가질 만족도에 비례함 그리고 덤으로 얻게될 공치사같은거... 그리고 여기서 곧죽어도 손해 못보는 애들이 그럴듯하게 보돕보를 안하고 여적여를 여적여로 안보이게 꾸미는 마법의 단어가 저년은 흉자다!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