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의 하라다 카츠히로, 올 연말 반다이남코 떠난다
'철권' 시리즈의 얼굴과도 같았던 하라다 카츠히로 총괄 프로듀서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8일, 그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2025년말을 끝으로 반다이남코를 떠난다.'고 밝히며, 그 이유를 '철권 시리즈가 30주년을 맞아 하나의 매듭을 짓기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I’d like to share that I’ll be leaving Bandai Namco at the end of 2025.
— Katsuhiro Harada (@Harada_TEKKEN) December 8, 2025
With the TEKKEN series reaching its 30th anniversary—an important milestone for a project I’ve devoted much of my life to—I felt this was the most fitting moment to bring one chapter to a close.
My roots lie…
그동안 지지해준 이들과 커뮤니티, 오랜 기간 함꼐 걸어온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한 그는 추신으로 '2025년말에 은퇴하지만, 2026년 1월말의 TWT 파이널(철권 월드 투어 2025 글로벌 파이널)에 얼굴을 비추어달라는 회사의 요청도 있어 파이널에는 게스트로 나갈 것 같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인 DJ풍 60분 논스톱 철권 믹스 (하라다의 첫 편집 DJ 믹스)도 이번 포스트에 맞춰 공개한다.'고 글을 마쳤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