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칼리버 VI, 광기의 전주곡 ‘라파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무기 격투 액션 게임 ‘소울 칼리버 VI’에 등장하는 캐릭터 ‘라파엘’을 공개했다.
프랑스의 명가, 소렐의 혈족으로 태어난 라파엘은 유소년기부터 제왕학을 공부하며, 의학을 배우고, 검술을 연마하여 피 튀기는 정쟁에서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의 냉혹한 행동들은 많은 적을 만들고 말았다.
이빌스밤을 계기로 한 정변 중 소렐 일족은 살아남기 위해 라파엘의 신변을 정적에게 팔아 넘긴다. 도망쳐 나온 빈민 마을에서 그는 한 소녀, 에이미에 의해 도움을 받는다. 태어나 처음으로 대가 없는 도움을 받은 그의 마음은 강하게 흔들렸다. 라파엘은 이후의 인생을 에이미에게 봉사할 것을 맹세했다.
특수 자세 '프레파라션'과 새로 추가된 후퇴 동작 '아리엘 시프트'를 활용한 히트 & 어웨이 전술에 능하며, 공격을 끊어 읽는 기술에도 뛰어나 리버설 엣지로 막을 수 없는 브레이크 어택이나 가드 불능기를 회피하는 전용 액션이 존재한다. 가로 베기에는 좀 약하지만, 장점이 발휘되면 어떤 적도 쓰러뜨릴 수 있는 테크니컬 캐릭터이다.
참고로 국내에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의해 자막 한국어화를 거쳐 10월 18일 PS4와 Xbox One, 19일 PC로 발매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