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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엘가도와 요새고원

조회수 25693 | 루리웹 | 입력 2022.04.21 (13:00:00)

캡콤이 6월 30일 발매될 예정인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초대형 확장 콘텐츠 '몬스터 헌터: 선브레이크'에 등장하는 신천지의 관측 거점 '엘가도'의 동료 캐릭터 3인과 '요새고원'에 서식하는 몬스터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엘가도의 왕국 기사 '루치카'는 항상 냉정하고 침착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엘가도에서 그녀가 웃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성실하고 공부를 좋아해 몬스터나 역사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지만, 임무에 나서면 평소하고는 다른 면모를 보인다는 소문이 있다.





왕국 기사를 육성하는 '알로' 교관은 입이 약간 험하며 거친 성격이지만, 아량이 넓고 신경을 잘 써 주는 교관이기에 모두 아버지처럼 존경하고 있다. 제독 갈레아스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으며, 성격은 다르나 마음은 잘 맞는다고 한다.





신인 왕국 기사 '제이'는 취미가 체력 단련으로, 머리를 쓰는 것에 서툴러 어떠한 사태가 일어나도 근력으로 해결하려 하는 활기찬 열혈한이다. 제독 갈레아스를 동경하고 있어 몰래 머리 모양을 따라하고 있다.





이번 확장 콘텐츠의 신규 필드 요새고원은 자연 속에 남겨진 오래된 성을 중심으로 삼림 구역과 빙설 구역 등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는 새로운 사냥 무대이다.



이곳에 사는 조룡종 몬스터 '올기'는 교활한 성격이 특징으로 사냥감이 약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습격하는 등 교활하게 사냥하는 모습으로 인해 별명이 '교구룡'이다. 큰 송곳니와 무리로 둘러싸서 사냥하는 등 위험도가 높아 헌터 외에는 안이하게 접근해선 안 된다.



소형 몬스터 '메르크'는 큼직한 꼬리가 특징인 초식 몬스터로 꼬리의 대부분이 석회색 체모로 형성되어 있는데 몸을 둥글게 말아 암석에 의태하기 위해 발달한 것으로 보인다. 성격이 온순하며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겁이 많은 성격 탓에 무리가 습격 당하면 쏜살 같이 달아난다. 꼬리의 용도에 갓 태어난 새끼를 숨기고 지키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 학자도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