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디아블로 4, 피드백 반영한 두 번째 시즌 '피의 계절' 10월 17일 시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금일(한국시각 23일),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ARPG 타이틀 ‘디아블로'의 신규 시즌 콘텐츠와 시즌 2의 시작 일정을 확정지었다.
시즌 1 ‘악의 종자'로 본격적인 시즌제에 돌입한 디아블로 4는 이번 시즌 2 ‘피의 계절'을 선보인다.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메인 스토리가 아닌 추가적인 이야기와 퀘스트라인을 선보이는 시즌 2는 주요 NPC와 함께 흡혈귀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스템과 이야기를 더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시즌 2의 시스템이나 변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굵직한 내용들은 공개되어 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5명의 신규 보스가 추가되는 한편, 이전에 개발자 방송 등을 통해서 약속한 신규 보석의 자원화 및 창고 보관함 탭의 추가가 적용된다.
그리고 저항과 같은 수치들의 개선이 이루어지는 등 플레이어들이 프리 시즌과 시즌 1에 걸쳐서 이야기했던 피드백들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릴리트 제단의 발견 사항이나 맵을 밝힌 범위 등은 시즌 2에서도 승계된다.
사전에 제작되었던 시즌 1과 달리, 이번 시즌 2는 개발진이 그간 나왔던 피드백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간 약속했던 개선사항만이 공개된 상태이며, 이외 시즌 2에서의 주요 콘텐츠 변화나 신규 시스템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흡혈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선보일 디아블로 4의 두 번째 시즌 ‘피의 계절'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10월 17일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