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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제노버스 3, 게임플레이 쇼케이스

조회수 9590 | 루리웹 | 입력 2026.08.05 (15:00:00)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드래곤볼 액션 게임 '드래곤볼 제노버스 3'의 게임플레이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실제로는 아바타 작성도 가능하지만, 영상에서는 지구인과 사이어인 중 사이어인인 J 에이지로 골랐다.





다음으로 보여주는 것은 마이룸으로 코아(C.O.A.)의 도움을 받으면 자유로이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아바타의 외형 등을 커스터마이즈 한 후 밖으로 나오면 탐색 가능한 시가지 에리어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은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온라인 허브로서의 역할도 한다.



감마1호로부터 미션을 받아 그레이트 사이어 센터의 일원으로 출격한다.



이번 미션의 무대는 거대한 설원이며, 브렛을 포함한 3인의 그레이트 사이어 센터원들과 팀을 꾸려 프리저군 병사 등 다양한 적과 싸우고 마지막에 있는 보스를 목표로 하게 된다.



플레이 화면 좌측 상단에는 자신과 팀의 HP 게이지, 우측 하단에는 각종 공격의 커맨드 리스트가 표시된다.



사이어인인 J 에이지와 지구인 J 센에게는 서로 다른 배틀 스타일이 적용되어 있다. 데모판에서는 J 에이지가 베지터, J 센은 오공 고유의 기술과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필살기, 궁극기, 소울 어시스트, 소울 체인지는 화면 아이콘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들 스킬은 배틀의 흐름을 크게 바꾸는 중요한 열쇠가 되며, 필살기에는 복수의 타입이 있어 각각 추가 효과를 지니고 있다.







궁극기는 게이지를 채워야 발동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공격이다. 또한 이들 기술에는 모두 쿨타임이 있어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J 에이지의 궁극기 자이언트 스톰은 범위 안에 있는 적 그룹을 한꺼번에 공격 가능한 원거리 공격이다.



모든 싸움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기력이다. 자신의 기력을 컨트롤하면서 상대의 기력을 깎는 것이 중요한 것. 상대의 기력을 깎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콤보 공격, 차지 강공격, 보다 강력한 기력 깎기 계통의 필살기가 그것이다.





상대의 기력을 제로로 만들어 기력 브레이크 상대로 만들면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어 한층 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브레이크 러시, 브레이크 회심 등이 발동 가능하게 된다.





이번 보스전에서는 브로리 슈퍼 사이어인 풀 파워가 상대로 등장한다.



브로리와는 스테이지의 지형을 이용해 공격하는 등 가능한 체력과 기력을 온존하면서 싸우는 대처가 필요하다.



전투 중 화면 좌측 하단의 게이지가 축적되면 초전사들이 서포트 하는 소울 어시스트를 발동할 수 있다.



이번에는 J 에이지는 트랭크스, J 센은 베지터를 불러내는 것이 가능하다.





만일 체력이 전부 소진되면 전투 불능이 되기 전 동료에게 회복을 받아서 다시 전장에 복귀할 수 있다.



화면 좌측 하단의 게이지가 최대로 축적되면 소울 체인지 발동이 가능하고, J 센은 트랭크스로 변신할 수 있다.





소울 체인지 중에는 쿨타임 단축, 고유 기술 사용이 가능해져 전투 능력이 큰 폭으로 오르게 된다.



소울 체인지와 별개로 각성기도 존재한다. J 에이지의 경우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다.





이처럼 플레이어가 선택한 종족에 상응하여 보다 강력한 모습으로 변신해 특별한 파워를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미션 클리어 후에는 보상을 받아 좋아하는 캐릭터를 강화, 커스터마이즈하여 다음 미션을 준비하게 된다.



PS5, Xbox 시리즈 X|S, 스팀용으로 제작되고 있는 이 게임은 2027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