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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VII 리벨레이션, 전투와 탐색 딥 다이브

조회수 14340 | 루리웹 | 입력 2026.09.04 (01:19:30)

스퀘어 에닉스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마지막에 액션 RPG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벨레이션'(이하 '리벨레이션')의 전투와 탐색에 관한 딥 다이브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비공정 하이윈드로 자유로이 날아다니다 원하는 장소에 낙하산으로 강하하여 다이렉트로 모험을 개시하게 된다.





각지에는 별을 지키기 위해 부활한 웨폰이나 강력한 몬스터 외에도 아직 가보지 않은 장소가 기다린다.



광대한 세계를 탐사하는데 필요한 존재가 바로 파트너가 되는 초코보 '피코'이다. 피코는 플레이어와 함께 성장해 탐사를 돕는다.



초코보로 하늘을 날거나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등 넓은 월드맵을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인 공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초코보에 탑승한 채로 심리스하게 배틀로 이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임의의 타이밍에 초코보에서 내리면 기존 배틀 스타일로 전환된다.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웨어'는 전사, 나이트, 흑마도사, 소환사의 4종이 존재하고, 롤의 역할이나 어빌리티가 크게 변화된다. 빈센트가 장비한 소환사 웨어는 소환수와의 연계 공격이 가능하며, 강력한 기술과 더불어 전투 연출이 화려하다.





시드의 나이트 웨어는 적의 주의를 끌어들여 동료를 지키고 방어에 특화된 역할이다.





또한 시드와 빈센트의 합류로 연계 시스템이 확장된다. 아래는 시드와 유피의 연계이다.





하이윈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내부에 거점 기능이 있어 패스트 트래블로 쉽게 돌아갈 수 있다.



필드에서 조작하는 캐릭터는 자유로이 전환 가능하다. 아래는 시드에서 유피로 전환한 모습이다.



이제 우타이로 이동한다. 참고로 하이윈드는 초반에 입수, 다양한 에리어에 심리스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상공에서 목적지를 보면서 최적의 타이밍에 낙하산을 펴면 노렸던 거점으로 강하 가능하다.





월드 내에는 배틀만이 아니라 미니 게임이나 포토 스팟 등의 콘텐츠가 존재한다. 우타이는 고양이와 공존하는 마을이라 냥집사에게는 사진 촬영에 최적의 장소다.





신규 액션 와이어건을 쓰면 고저차가 있는 환경도 스피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본작에는 우타이와 더불어 로켓 마을 등 신규 에리어가 다수 등장한다. 한 번 방문한 장소에는 패스트 트래블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는 곤가가로 이동한다.





해결사 퀘스트는 본작에도 수록된다. 각지 사람들의 의뢰를 통해 이야기의 뒷면이나 지역 사정 등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스핀오프 타이틀의 설정,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며, 전작에도 등장한 시스네나 턱스 등 친숙한 얼굴들이 등장한다.



이벤트씬에는 배속 재생 기능이 탑재되어 원하는 템포로 진행할 수 있다. 아래는 2배속으로 보는 이벤트씬이다.



퀘스트는 어느 캐릭터로 공략했는가에 따라 체험이나 이후 전개에 변화가 발생한다. 이것이 쌓이면서 플레이어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빈센트의 제안을 선택함으로써 이 퀘스트는 빈센트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전략형 카드 게임 카드 게임 퀸즈 블러드는 배치나 효과의 조합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고, 순간의 판단으로 승패가 좌우된다. 본작에서는 나나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퀸즈 블러드 스토리가 그려진다.



또한 보스인 대전 상대는 룰 브레이크라 불리는 특수한 룰을 구사해 도전할 수 있다.





발매일은 2027년 4월 8일로 확정되었으며, 시리즈 3 타이틀을 세트로 만든 트릴로지 팩의 예약도 시작된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