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SIEK, 마블 울버린 ‘더 클로’ 팝업 이벤트 현장

조회수 6926 | 루리웹 | 입력 2026.09.11 (16:04:19)

11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서울 AK PLAZA 홍대 3층에 ‘더 클로’ 팝업 이벤트를 오픈했다. 9월 15일 PS5로 출시되는 ‘마블 울버린’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은 9월 20일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현장에 들어서면 울버린의 상징인 클로에 찢긴 듯한 흔적을 3D로 구현한 대형 컨테이너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낡고 녹슨 컨테이너와 드럼통, 우드 팔레트, 방탄 조끼 등의 소품을 배치해 울버린 특유의 거친 분위기를 살렸다.





컨테이너 안쪽에는 방문객이 직접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가 마련됐다. 게임 속 ‘마드리푸어 프린세스 바’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한쪽에는 플란넬 셔츠와 카우보이 모자, 울버린의 클로를 연상시키는 소품이 준비돼 있어 원하는 소품을 활용해 촬영할 수 있다.





촬영은 무료이지만 한 번에 총 4장의 사진을 촬영한 뒤, 마음에 드는 사진 1장을 선택해 출력하는 방식이다. 그러니 촬영 전 포즈를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좋겠다.



한쪽에는 ‘마블 울버린’을 테마로 한 PS5 콘솔 번들 및 액세서리 한정판 제품도 전시돼 있다. 울버린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검은색을 활용한 배틀 옐로, 차가운 금속성 느낌을 살린 아다만티움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전시 제품은 ‘PlayStation 5 디지털 에디션 – 마블 울버린 배틀 옐로 한정판 번들’을 비롯해 배틀 옐로와 아다만티움 디자인의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PS5 및 PS5 Pro 콘솔 커버 등 총 6종이다.



해당 한정판 제품은 ‘마블 울버린’ 정식 출시일인 9월 15일 오전 11시부터 현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며, 일자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재고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방문객은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제품별 가격도 함께 안내돼 있어 구매 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팝업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을 촬영한 뒤 PlayStation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WolverinePS5’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오픈 첫 3일인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일자별 선착순 100명에게 데칼 스티커 세트가 제공된다.



9월 15일, 19일, 20일에는 SNS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PS5 디지털 에디션 – 마블 울버린 배틀 옐로 한정판 번들과 DualSense 한정판 2종, 스티커 및 코스터 세트, 3D 메탈 키체인 등이 경품으로 마련됐다.



9월 15일부터는 ‘마블 울버린’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존도 운영된다. 시연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대기 등록 후 순서에 맞춰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 방문객만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신분증을 통한 연령 확인도 진행된다.



현장에는 총 4대의 시연 스테이션이 마련됐고, 방문객은 게임 초반부 약 20분 구간을 플레이하며 기본적인 조작과 전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