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멜티 블러드: 트와이 루미나, ‘그랜드 시나리오 모드’의 매력
도쿄 게임쇼 2026(TGS2026) 기간 중 애니플렉스가 프랑스빵의 세리자와 카모네 개발 디렉터가 참석한 가운데 PS5, PS4, 스위치 2, 스위치, Xbox One, 스팀으로 2027년 4월 22일 발매 예정인 대전 격투 게임 '멜티 블러드: 트와이 루미나'(이하 '트와이 루미나')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체험판에 마슈가 있는 이유는 공개 당시 FGO 페스라서 등장시킨 것이기에 그 흐름 상에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아시다시피 나스 키노코가 멜티 블러드도 집필하여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멜티 블러드는 멜티 블러드이고, 의도적으로 링크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새로운 재해석을 통해 마슈 같은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래피드 비트 업그레이드를 목적으로 했다. 전작에서는 A 버튼을 눌러 점프를 했는데, 이에 변화를 주었다. 듀얼 자체는 전작과 비슷하게 구성했다. 트와이 루미나라는 이름처럼 새로운 시스템으로 변화를 주었다고 보면 된다.
● 실드 카운터를 역으로 카운터 치는 것이 전작에 비해 어려워졌는데, 의도한 것인가?
전작의 시스템은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았다고 본다. 실드 카운터에 카운터로 플레이하기 쉽다는 인상을 주었으니까. 본작의 경우 전작에서 하기 쉬었던 부분이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경우에 따라 어렵다고 느낄 수 있어 의도적으로 변화를 주고자 했다. 전작은 실드를 받으면 바로 카운터가 가능했으나 본작은 가드를 중심으로 구성을 바꾸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건틀렛을 넣었으니 이것으로 전작과 비슷한 쾌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요즘 격투 게임은 출시를 하고 끝이 아니라 업데이트, 시즌 패스에도 신경 쓰고 있는데, 본작은 사후 지원을 어떻게 할 생각인가?
아직 나오지 않은 작품이라 향후 전개를 구체적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기본적으로 10년 이상 격투 게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기에 이를 위한 업데이트를 구상하고 있다. 장기간 사랑 받는 작품으로 남기를 바라는 만큼 향후 정보도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