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년도 순서
1903 <대열차 강도> 에드윈 S. 포터 - 선구적인 촬영과 편집
1927 <재즈 싱어> 앨런 크로슬랜드 - 최초의 유성 영화
1937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데이빗 핸드 -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193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빅터 플레밍 - 헐리웃 대작 영화들 정착
1941 <시민 케인> 오손 웰즈 - 완전히 새로운 영화 제작
1975 <죠스> 스티븐 스필버그 - 최초의 (여름) 블록버스터
1977 <스타 워즈> 조지 루카스 - ILM 시각효과 & 캐릭터 상품
1995 <토이 스토리> 존 라세터 - 최초의 풀 디지털 장편 애니메이션
1997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 - 최초의 10억불 흥행 돌파
2009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 본격 3D 시대 개막
우리나라라면... 쉬리 이 영화가 미국 액션 영화 베꼈다 어쨌다는 비평가들의 비평은 둘째치고.. 이 영화 이후로 한국영화들이 득세하기 시작했죠. 그 전에는 명절 연휴 때 지상파 방송에서 트는 영화 중에서 황금시간대에는 헐리우드 영화 틀고 한국 영화는 몇 개 빼면 밤 1시 넘어서 해줬는 데 쉬리 이후론 확 달라졌죠
국내 클레멘타인 - 나만 당할순없다.
지금까지 많은 3d 영화가 나왔지만 아바타만한건 아직 없는듯..
시민케인은 진짜 요즘 영화를 흑백으로 만든거 같음.. 옛날 영화 보면 특유의 부자연스런 연기도 없고, 전개도 깔끔함..
백설공주는 아직도 2d 애니메이션 퀼리티에선 저걸 넘는 작품이 없다는 말까지 나올정도..
토이스토리 진짜 하루도 안빼고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봤는데
시민 케인은 74년된 영화가 요즘 봐도 재밌음 ㄷㄷㄷ
시민 케인은 내용도 알고 장면도 다 아는데 본 적이 없네여
국내 클레멘타인 - 나만 당할순없다.
시민케인은 진짜 요즘 영화를 흑백으로 만든거 같음.. 옛날 영화 보면 특유의 부자연스런 연기도 없고, 전개도 깔끔함..
아무리 인종차별 영화라도 국가의 탄생이 없는 게 말이 안 되는데
토이스토리 4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담백하고 깔끔하게 끝난 이야기에 제발 먹칠만 하지 말아주길 ㅠㅠ
지금까지 많은 3d 영화가 나왔지만 아바타만한건 아직 없는듯..
가오갤이 그나마 따라갔다고 생각하네요..ㅋ
전 그래비티
갠적으로는 그래비티 효과 완전 최고였음;
라이프오브파이가 씹어먹던데;; 내용이나 비주얼이나
개인적으론 죠스 대신 ET나 블레이드런너를 놓고 싶음.. 죠스도 좋은 영화긴 하지만^^
죠스가 실제로 최초의 블록버스터라는 의의가 있어서 그럴거예요ㅎ
죠스의 파급력은 생각보다 엄청났다고 합니다 블록버스터도 있지만 개봉당시 전세계 바다관련 관광산업이 초토화 되었다고 하네요 ㅋㅋ
우리나라라면... 쉬리 이 영화가 미국 액션 영화 베꼈다 어쨌다는 비평가들의 비평은 둘째치고.. 이 영화 이후로 한국영화들이 득세하기 시작했죠. 그 전에는 명절 연휴 때 지상파 방송에서 트는 영화 중에서 황금시간대에는 헐리우드 영화 틀고 한국 영화는 몇 개 빼면 밤 1시 넘어서 해줬는 데 쉬리 이후론 확 달라졌죠
전함포템킨 라쇼몽 이런건 이제 지겹다
시민케인은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제작년도 보고 충격먹은 영화
백설공주는 아직도 2d 애니메이션 퀼리티에선 저걸 넘는 작품이 없다는 말까지 나올정도..
터미네이터는 없구나
개인적으로 시각적 효과나 스토리 때문에 아바타보단 매트릭스를 꼽고싶음...
아바타는 3D효과로서 뽑힌거니깐요 저도 아바타 영화자체는 그닥...
왜 쥬라기 공원이 없지. 어설픈 입체영상에서 실제와 분간이 불가능할정도로 정교한 입체영상의 시작의 전환점인데....
죠스 .. 쥬루묵.ㅇ.
갠적으론 터미네이터가 없는게 아쉽네요.
대부가 없네. 느와르의 바이블.
컴퓨터 그래픽도 없던 시절(커헉! 죠스가 벌써 40년전의 영화가 되었다니!) 죠스 입의 엄청난 디테일은 지금 봐도 참 놀랍기 그지 없네요. 그저 떄려부수는 오락영화만 만든다고 헐리우드 많이들 비아냥 거리지만 각종 소품이나 장치를 저렇게 세세하게 만들어 내는 장인정신(?)같은건 참 경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게 벌써 40년 전이라니...
제임스 카메론 킹왕짱
내리면서 메트릭스는 있겠지 했는데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