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접속무비월드 영화는 수다다_내부자들

[공허의 할리퀸]

[브레이브]

예전에 이동진 나왔을때는 다 챙겨보고 지금도 심심하면 유투브로 찾아보는데

확실히 맛이 다름.. mc의 드립력부터 시작해서 평론가의 리뷰하는 느낌까지도

[중고플스]

요즘은 무비부비 프로를 보게 되네요. ^^;;;

[Misaka]

쓰레기 영화도 재밌어 보이게 만드는 사기꾼 방송

[에미야 엿좀다오]

아니 왜 영화 평론하는데 가수가 왜나와 ㅋㅋ

[마블퓨처]

그래서 물어보기만하잖아요..

[김서툰™]

난 임필성 볼때마다 저기 나와서 남의 영화 평 운운하면 본인 스스로가 자괴감 들지 않나 싶던데...
하긴,그러다보니 항상 좋은소리만 하더구만

[이번생은망했어]

갠적으론 검은사제보다 한 두배 재밌게봤습니다

[일단살고보자]

영화평론 코너는 평론가만 나와서 해야하는 이유가

감독이나 연예인이 있으면 영화에 대한 비판 강도가 약해짐

지금 영수다도 그렇고 봉만대 나오던 시절이 노잼인 이유 ㅇㅇ

심한 경우는 영화 소개만 하다가 별점 무난히 주고 땡처리함

영수다 시즌1과 무비부비가 이런 의미에서 볼만함

[크라프트베르크]

무비부비는 처음 알게 됬는데 패널들 독설이 영수다보다 더 사이다네요 ㄷㄷ

[하지만구]

무비부비 저도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혹평할 땐 아주 가차없음ㅋㅋ

[일루 드루와]

엥 왼쪽 평론가도 바뀌었네.

[페피니에르]

이동진 평론가분 나긋나긋하면서 짚을부분 다 짚어주는게 진짜 좋았는데

[Lonley_island]

결론은 이동진복귀가 필요하다

[샤여니]

또 바꼈네 원래 하던 편집장님도 사라짐

[환마의혼]

전 영화는 수다다가 좋았는데

[high life]

진짜 사랑하는 프로였는데! 영화는 수다다. 금요일엔 수다다.
이동진과 김태훈 케미가 좋았죠! 이동진의 시각과 깊이 + 가볍지만 공감되는 김태훈의 드립.

[날훌터]

이동진 얘기도 이제 지겹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