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개봉하는 폭스의 2억불 대작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이번 주에 북미 언론 시사회와 사전 시사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다음 주 월요일에 LA 시사회가 있지만 뉴욕 시사회는 전혀 예정된 것이 없다.
6월 24일 개봉하는 폭스의 2억불 대작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이번 주에 북미 언론 시사회와 사전 시사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다음 주 월요일에 LA 시사회가 있지만 뉴욕 시사회는 전혀 예정된 것이 없다.
|
PUNKSPRING
추천 0
조회 86
날짜 14:41
|
고바우
추천 0
조회 105
날짜 14:36
|
仮面ライダーギーツ
추천 1
조회 396
날짜 09:24
|
indira
추천 1
조회 909
날짜 08:59
|
RYUKEN
추천 9
조회 3786
날짜 08:32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2
조회 4148
날짜 2024.04.26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11
조회 3268
날짜 2024.04.26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11
조회 2924
날짜 2024.04.26
|
indira
추천 1
조회 780
날짜 2024.04.26
|
indira
추천 0
조회 572
날짜 2024.04.26
|
둠 닥터
추천 7
조회 2630
날짜 2024.04.26
|
@Crash@
추천 2
조회 1230
날짜 2024.04.26
|
PUNKSPRING
추천 1
조회 1880
날짜 2024.04.26
|
지정생존자
추천 1
조회 1491
날짜 2024.04.26
|
블루보틀
추천 25
조회 10598
날짜 2024.04.26
|
UNBROKEN
추천 7
조회 3934
날짜 2024.04.26
|
UNBROKEN
추천 31
조회 10287
날짜 2024.04.26
|
BeWith
추천 18
조회 7326
날짜 2024.04.26
|
UNBROKEN
추천 2
조회 1860
날짜 2024.04.26
|
UNBROKEN
추천 5
조회 1370
날짜 2024.04.26
|
@Crash@
추천 1
조회 879
날짜 2024.04.26
|
UNBROKEN
추천 3
조회 1996
날짜 2024.04.26
|
UNBROKEN
추천 9
조회 2272
날짜 2024.04.26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1
조회 993
날짜 2024.04.26
|
indira
추천 2
조회 2181
날짜 2024.04.26
|
RYUKEN
추천 22
조회 7444
날짜 2024.04.26
|
블루보틀
추천 4
조회 4898
날짜 2024.04.26
|
둠 닥터
추천 10
조회 6169
날짜 2024.04.25
|
2012정도만 되도 만족함
2012 정도면 거의 개망한 수준일텐데;
물론 예외도 있지만 보통은 시사회를 개봉 직전까지 안하는 건 완성도에 자신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는게.....
그건 좀....
2012 괜찮지 않았음?
물론 예외도 있지만 보통은 시사회를 개봉 직전까지 안하는 건 완성도에 자신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는게.....
그러면 설마 독립닦이...?
엠바고 정도는 질질 끄는건 그래도 괜찮은 정도긴 한데ㅠㅠ
시시회 안하는거보니 큰 기대는 안해야 ㅡㅋ
그러고보니 개봉 코앞인데 언플조차 안하는걸 보면 완성도 망? ?
오히려 광장히 잘뽑힌걸수도?
그건 매드맥스. 시빌워인데 시사회도 로튼 평가도 흥했죠.
화이트하우스다운 꿀잼 이번에도 기대중
2012정도만 되도 만족함
2012 정도면 거의 개망한 수준일텐데;
2012 괜찮지 않았음?
로저 이버트옹이 3.5/4 나 주셨음
팝콘 무비로서는 최고였는데 그냥 무난무난한 스토리
뭔 개망한수준이라니..2012만한 블럭버스터 지금도 찾기힘듬// 08년도에 그런 스케일의 블럭버스터가 나왔다는거자체가 엄청난충격임...
2012 나름 아이맥스로 못본게 안타까움 하지도 않았지만 재난씬에서 할아버지 기함하면서 일어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극장에 사람 몇 명 일어나고 ㅋㅋ
나쁘진 않았음 스케일 하나만으로도 괜챦은 영화였음..다소 진부한듯한 스토리는 아쉽기도 했지만 그건 뭐 재난영화의 한계라 볼수도 있고 그리고 08년도 작품이 아니라 09년도 작품입니다.
스토리 x같아도 비쥬얼만 탁월하면 만족할 것 같음. 원래 그런 류의 영화이니.
속단은 좋지 않지만....쌔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왠지 그럴수밖에 안드는게 이번엔 인류가 멸망할거 같으니깐요 관객들은 납득 안될거같음
예고편보면 저렇게 벌려 놓고 어떻게 끝낼지........일단 비쥬얼만 믿고 가야지...
자신있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얼마나 ㅄ같으면 시사회를 아직도 미루고자빠졌노
원래 회피할 영화였는데 예고편 보고 "와 이건 보지 말아야겠다" 확신이 듬 CG가 구린것 튀는게 보임
이거 보느니 스카이라인 한번 더 보는게 이득
그건 좀....
근본없는 까가 또..
스카이라인 ㅆㅂ 아무리그래도 그거랑 비교불가임
언젠 망한 영화들 시사회 안한적 있었나
시사회 줫나 늦게한영화치고 제대로된 영화가 있었긴한가
썩토나오고 평론가들이 까도 돈내고 보러갈 예정임. 내용이고 나발이고 마음 비우고 때려부수는 스케일에 눈호강하러 가는 영화라서.
트랜스포머가 저기서 울고 있습니다.
때려부수는 스케일에서 에머리히감독은 베이랑 비교될 감독이 아님. 베이는 도심지 건물철거밖에 모름.
원래 1편도 영화평은 망아니었나? 이건 그냥 단순히 외계인VS지구인 우당탕쿵쾅..하는 느낌으로봐야..
비평가들은 죽어라 욕하고 반대로 관객들 상당수는 "여름철에 보기 좋구만 뭘" 하는 식이었죠
어차피 평점은 좋게 나오기 힘든 영화라고 봅니다. 에메리히 감독작에서 그나마 드라마가 괜찮았던게 패트리어트,투모로우 정도였었고 나머지영화들은 볼거리 위주였던것 같네요. 그래도 극장 티켓값은 함
최악의 미뽕 딸딸이 영화라서 1편도 최악의 영화였음. 국뽕 미뽕 외국뽕 나라뽕 뽕이란 뽕은 그 어떤 나라든, 그 어떤 종류든 가리지 않고 그냥 개극혐. 우리가 국뽕 극혐 하듯이 미국놈들이 뽕빨면서 딸딸이치는 영화 만들어서 세계에 개봉하는것도 극혐.
뽕 따령하는게 더 극혐
원래 이 감독 영화가 스토리 우걱우걱하고 지구 때려부시는 맛에 보는건데요 뭐. 뻔한 애국주의, 뻔한 눈물샘 스토리, 말도 안되는 설정들 다 집어치우고 얼마나 지구를 멋지게 박살내는지 보러가는거임.
세계대전Z도 시사회 거의 없다시피 진행됬고 추가촬영떄문에 개씹막장에 초절정쪽박 찰거라 했는데..나름 흥한거보면.. 뚜껑열기전에는 모름.
2시간 롤러코스터 타고 만원이면 산 값이다... 스토리 생각 않고 보면 에머리히 영화 만한 게 또 없더라. 물론 스토리, 개연성, 공정성, 과학적 근거 생각하기 시작하면 프로 불편러의 세계로...
적어도 가족이나 연인끼리 보기엔 마이클베이 영화보단 에머리히가 나음.. 밑도 끝도 없이 튀어나와서 얼굴 붉히게 만드는 지저분한 개그는 없으니..
원래 이 영화 킬링타임용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