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은 예상대로 평가, 완성도, 대중성 모두 씹망.
제이슨 본은 기대이하의 완성도로 얼티메이텀 성적에 못미칠수도 있음.
남은 여름 대작은 터널, 덕혜옹주인데
덕혜옹주 8월 3일 개봉
터널 8월 10일 개봉.
현재 부산행 성적은 660만명 돌파.
이변이 없는한 부산행 천만돌파 기정사실.
인천상륙작전은 예상대로 평가, 완성도, 대중성 모두 씹망.
제이슨 본은 기대이하의 완성도로 얼티메이텀 성적에 못미칠수도 있음.
남은 여름 대작은 터널, 덕혜옹주인데
덕혜옹주 8월 3일 개봉
터널 8월 10일 개봉.
현재 부산행 성적은 66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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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은 명량 때문에 망한 게 확실합니다. 이건 그 당시 가오갤을 보려고 시도했던 사람들만 알 수 있죠. 좌석 점유율 같은 데이터를 봐서는 절대로 모릅니다. 상영 시간이 죄다 아침 10시, 밤 12시, 이 따위인데 어떻게 봅니까?
좌석 점유율이 저렇게 높게 나왔어요? 조조하고 심야만 운영해서 저정도 점유율이면 대박인거죠 지방사는데 가오겔 하루 두번 상영하더군요....조조, 심야 명랑은 하루 30번넘게 상영하고.....
전 무지 쉬울거 같음 12~1300만은 그냥 찍을듯
인천닦이때문에 가능할꺼같은데
천만은 기정사실이고 얼마나 흥행성적을 달리느냐 가 대부분의 의견
부산행이 그리 대단한 영화는 아닌데 다른거 볼게 없으면 천만 찍을 수도 있지. 관객 수는 퀄리티보다 타이밍이 큰거 같음. 해운대같은 영화도 천만 찍었고 검사외전같은 개똥도 천만에 근접했으니
800만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8월 3일날 수어사이드 스쿼드 10일 덕해옹주 이둘이잇어서 1000만가지는 무리일듯.
저도 할리퀸때문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기대하고 있지만 솔까 이번 여름 한국영화들에게 크게 영향 못미칠거 같네요. 정말 잘해봐야 3~400만 아니라고 봅니다.
전 걱정인게 스어사이드 스쿼드가 가디언즈 오브 겔럭시꼴 날거 같다는 생각이.... 명량이랑 붙어서 개봉 2주만에간판내린....같은 일이 벌어질지도 몰라서...걱정입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이번 여름 시즌 한국 대작영화들이 대거 개봉하기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비롯한 외화들의 상영관 갯수 확보자체가 어려울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진짜 가오갤처럼 조조시간이랑 심야시간 위주로 잡히면 ...하...ㅠㅜ
아직도 가오갤이 명량 때문에 국내에서 망했다는 분들이 많은데 가오갤 좌석점유율 보면 명량 아니었어도 관객수 그렇게 크게 차이 안 났을듯요
가디언즈 갤럭시 저번에 누가 관객수하고 스크린수, 좌석점유율 기사나온거 링크줘서 봤는데 가오갤은 그냥 명량 때문이 아니라 인기가 없어서 망한거더만요. 좌석점유율 자체가 망한 수준이어서 그냥 사람들이 영화에 흥미 못 느끼고 영화 안본게 진실이더만 왜 명량 때문에 망했다고 그러는지...
가오갤 좌점율: 첫날 39.4%, 첫주말 평균 57.55%, 둘째주중 평균: 35.2%, 둘째주말 평균: 59%, 셋째주중 평균 43.7%, 셋째주말 평균: 63.4%. 가오갤 당시 극장에서 잡아준 시간대 기억하시나요? 둘째 주부터 <해적> 개봉하면서 상영 시간대가 극악이 됐고 상영 점유율이 5%대를 왔다갔다했는데 그거 치고는 좌점율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습니다. 좌점율이 셋째 주까지 올라갔는데 그건 수요가 공급이 감소하는 퍼센티지만큼 줄지 않았다는 거죠.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가 인기없다해도 130만 찍을 작품은 아니었다고 보는데요...
솔로-몬스터
가오갤은 명량 때문에 망한 게 확실합니다. 이건 그 당시 가오갤을 보려고 시도했던 사람들만 알 수 있죠. 좌석 점유율 같은 데이터를 봐서는 절대로 모릅니다. 상영 시간이 죄다 아침 10시, 밤 12시, 이 따위인데 어떻게 봅니까?
ㅋㅋ 내가 가오갤 보려고갔는데 며칠되지도않았는데 하루 3타임인가밖에 안하더라 당연히 시간안맞아서 그냥 해적봤어
sickarl
좌석 점유율이 저렇게 높게 나왔어요? 조조하고 심야만 운영해서 저정도 점유율이면 대박인거죠 지방사는데 가오겔 하루 두번 상영하더군요....조조, 심야 명랑은 하루 30번넘게 상영하고.....
가오갤 첫주말에 봤는데 안산cgv 2개관에 하루 8번정도 상영 이였고 반정도만 관객들어차서 쾌적하게봤음
똥시간 줘놓고 관객 들어차길 바라는게 웃긴거임. 예전에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2014도 인기영화 시간대랑 똑같이 주니까 좌석 다 만석되고 그 영화는 좌석 없음. 상대적으로 관수가 없는것도 있지만 꿀 시간대 버프도 분명히 작용함.
덕혜옹주 8월 3일 개봉 예정입니다.
수정 하였습니다.
처음에 좀비 보고 헛웃음 나왔는데 계속 빠져들더군요. 단순하면서도 몰입감이 있달까. 마무리가 아쉽긴 하지만...
명량닦이보다 7배 정도 재미있었음.
저도 봤는데 천만 어려울듯...
본인 소개 잘 들었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그렇게 따라가기만 하는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자기가 뭔가 깨달은 사람인 척 거짓말 하면서 실제로 자기가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라는거죠. 본인 소개는 나중에 자소서 쓸때 하는거고.
솔직히 주변에 그런 사람들 태반이라 부인 못 하겠네요.
죄수번호씨가 맞는말만하는데 찔리는인간들이 ㅂㄷㅂㄷ하며 비추먹인듯 ㅋㅋ
지금 이렇게 관객수 급증하는건 독과점 수준으로 상영관 밀어줘서 그럼..
이번주 부산행 상영관 1000여관 인천상륙작전 900여관 제이슨본 800여관입니다. 다음주, 다다음주 정도되면 독과점 수준때문인지 아닌지 판가름 나겠죠.
연상호 네임밸류와 수준 높은 전작들의 완성도에 비하면('사이비' 제외) 부산행은 걍 보통이던데.. 오히려 프리퀄인 서울역이 더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덕혜옹주가 생각 외로 언론시사회서 평가가 엄청 좋은 나머지 생각지도 못하게 숨은 복병이 됨. 그리고 제이슨본은 본 트릴로지의 유명세 믿고 나오기에는 영화가 너무 날림으로 만들어서 ㅠㅠ
8월엔 수어사이드 스쿼드랑 펫의 이중생활
볼거 없으면 안보면 되고 볼만한거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영화 못봐서 죽은 귀신이라도 붙은거처럼 아무거나 꾸역꾸역 보는짓은 안해야지...
덕혜옹주는 인천이랑 손잡고 폭망 예상한다. 인천은 그래도 캐스팅덕에 많으면 300만까진 볼거같고 덕혜옹주는 겨우 100만 찍을듯 제작비에 비하명 폭망예상
글쎄. 여자들이 많이 볼꺼라서 성공할꺼라 봄
개쓰레기영화를왜보는건지....참나...이러니까.정신병기사가올라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