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92885
부산행을 만들었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염력(가제)'에
정유미(부산행에서 임산부역)가 악역으로 출연 검토중이라는 기사 입니다
'염력(가제)'
NEW 투자, 배급
2017년 4월 크랭크인 예정
감독 : 연상호
류승룡 - 석헌
심은경 - 루미
박정민 - 변호사
정유미 (검토중인 단계)
40대 은행경비원인 석헌은 어느날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 초능력으로 인해 석헌과 그의 딸 루미는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기모찌한 그 배우?
기모찌한 그 배우?
정유미 악역으로 나온거 본적없는데 뭔가 기대되네
정유미는 악역하기에는 너무 귀여운데
인휴먼즈?
악역 도전? 이미지가 워낙 순해서
류승룡 심은경이면 ㅂㅅㅈㅇ
심은경도 서울행 부산행 출연진인데 연상호 감독이랑 이어질껀가보네 ㅎ
소재는 이래도 왠지 연상호 특유의 현실비판은 꼭 들어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