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죠스
2.오디션
3.신체강탈자들의 침입
4.괴물
5.더 씽
6.그린 룸
7.브루드
8.악마의 씨
9.장화홍련
10.새
11.28일후
12.부산행
13.하우스
14.쏘우
15.신체강탈자들의 침입(구판)
16.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7.화성인 지구정복
18.클로버필드
19.크로노스
20.피라냐 쓰리디
21.저주의 카메라
22.사냥꾼의 밤
23.미스트
24.데드 얼라이브
25.새벽의 황당한 저주
26.퍼니 게임
27.트롤헌터
28.이블데드2
29.샤이닝
30.디센트
31.Haxan: Witchcraft Through the Ages
32.식스센스
33.에일리언2
34.프랑켄슈타인의 신부
35.Martin
36.죽음의 키스
37.아보와 코스텔로 프랑켄슈타인을 만나다
38.서스페리아
39.좀비랜드
40.킹콩
41.겟 아웃
42.스크림
43.Cemetery Man
44.쉬버스
45.캐리
46.Basket Case
47.우주생명체 블룹
48.에일리언
49.더 플라이
50.패컬티
1. Jaws – Spielberg, 1975
2. Audition – Miike, 1999
3.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 Kaufman, 1978
4. The Host – Bong Joon-ho, 2006
5. The Thing – Carpenter, 1982
6. Green Room – Saulnier, 2016
7. The Brood – Cronenberg, 1979
8. Rosemary’s Baby – Polanski, 1968
9. A Tale of Two Sisters – Kim Jee-woon, 2004
10. The Birds – Hitchcock, 1963
11. 28 Days Later – Boyle, 2003
12. Train to Busan – Sang-ho Yeon, 2016
13. House – Obayashi, 1977
14. Saw – Wan, 2004
15.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 Siegel, 1956
16. Night of the Living Dead – Romero, 1968
17. They Live – Carpenter, 1988
18. Cloverfield – Reeves, 2008
19. Cronos – Del Toro, 1993
20. Piranha 3D – Aja, 2010
21. Peeping Tom – Powell, 1960
22. The Night of the Hunter – Laughton, 1955
23. The Mist – Darabont, 2007
24. Dead Alive – Jackson, 1992
25. Shaun of the Dead – Wright, 2004
26. Funny Games – Haneke, 1997
27. Troll Hunter – Ovredal, 2011
28. Evil Dead II – Raimi, 1987
29. The Shining – Kubrick, 1980
30. The Descent – Marshall, 2005
31. Haxan: Witchcraft Through the Ages – Christensen, 1929
32. The Sixth Sense – Shyamalan, 1999
33. Aliens – Cameron, 1986
34. Bride of Frankenstein – Whale, 1935
35. Martin – Romero, 1977
36. Near Dark – Bigelow, 1987
37. Abbot and Costello Meet Frankenstein – Barton, 1948
38. Suspiria – Argento, 1977
39. Zombieland – Fleisher, 2009
40. King Kong – Shoedsack, Cooper, 1933
41. Get Out – Peele, 2017
42. Scream – Craven, 1996
43. Cemetery Man – Soavi, 1996
44. Shivers – Cronenberg, 1975
45. Carrie – DePalma, 1976
46. Basket Case – Henenlotter, 1982
47. The Blob – Russell, 1988
48. Alien – Scott, 1979
49. The Fly – Cronenberg, 1986
50. The Faculty – Rodgriquez, 1998
장화홍련하고 부산행이 눈에 띄네요
션 오브 더 데드는 새벽의 저주를 정말 잘 꼬아놓은 명품 패러디로 저기 이름 올려도 별로 이상할 거 없을거 같습니다 ㅋㅋ
더 높은 순위였어냐 하지 않을까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장화홍련하고 부산행이 눈에 띄네요
죠스갑...
괴물 정말 재미있게 봤던 ㅎ 이거보고 봉준호 감독님 팬된거 같네요 ㅎ
괴물은 메시지가 있는 영화라고만 생각했지 호러장르라는건 잊고 있엇네여
주로 고전 및 크리쳐 물이네요 취향이 대충 보이는듯
25.새벽의 황당한 저주 - 순위를 의심해 봐야하지않나?
개씹박이
션 오브 더 데드는 새벽의 저주를 정말 잘 꼬아놓은 명품 패러디로 저기 이름 올려도 별로 이상할 거 없을거 같습니다 ㅋㅋ
잘 만들었음 풍자도 좋고 잔인함도 덜해서
개씹박이
더 높은 순위였어냐 하지 않을까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내가 여지껏 본 공포영화 다 합쳐도 스무편이 안될거 같은데....
피라냐가 있는건 의외지만 (그저 켈리 브룩이 넘사벽으로 이쁘다는 것만 눈에 띄는 영화라;;) 나머지들은 진짜 재밌게 본 영화들이 많네요 ㅋㅋㅋ 3번의 신체강탈자들의 침입은 어렸을 때 토요명화 같은 곳에서 해줬던 거 같은데 마지막 도널드 서덜랜드의 표정이 가끔 꿈에 나올 정도로 무서웠음;; 지금도 그 충격의 마지막 신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ㅋㅋ 리메이크 작들도 꽤 재밌어서 바디 스내쳐와 인베이전 둘 다 꽤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음
시체들의 밤 션 오브 더 데드는 있어도 새벽의 저주 조지 로메오판이 없는게 의외네 좀비물의 최고 명작이라 보는데
취향 차인가 봅니다.
4위랑 5위랑 뭐가 다른데?
4위는 봉준호 감독이구나..대단하다
저중에서 26편 봤네...
2위 오디션은 다른 감독들도 잘 언급하고 공포영화 순위에도 자주 보이길래 기대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전 전반이 좋았고, 정작 후반에 정체를 드러냈을땐 약하더군요.
오디션...끼릭끼릭끼릭..오랜만에 다시 봐야할듯
곡성이 없네??
괴물이 미국판 괴물이겠지 했는데 바로 밑에 미국판 괴물이 있네 ㅋㅋ 저분 한국 영화 엄청 좋아하네 3편이나 있어 ㄷㄷ
주온 비디오판이 없네 공포영화중 최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