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블랙팬서', 개봉5일 만에 300만 돌파

[던킨도너츠]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20730

[Carbun_SoF]

드라마는 괜찮았습니다. 액션이 조금 부족한 감도 없진 않지만 아프리카 부족들간 전쟁을 현대적으로 바꾼거 같은 느낌도 나더군요.
어벤져스와 연계점을 좀 더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돈이 아깝다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게 끝나서 볼만했네요.

[A.R.K]

겨우 300~400 가겠다는
무난하게 600까지는 가겠는데

[자유친일당할복강추]

안타깝다ㅡㅡ
봤는데 안타까워

[Strike Rouge]

저도 그냥저냥 왕도히어로물로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액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넣어주겠쥬 뭐...

[고랑볼로]

소대장님, 탄피가 하나 비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비브라늄이 풍부해도 그걸로 총알을 만들면 효율성이 낮겠다는 생각은 안 하나요?

[야자와 니코니코]

지구랑 비교도 안되는 기술력의 아스가르드도 맨날 창들고 싸우는 거 보면 그냥 그런 식으로 대충 때우려는 거 아닐까요.

[예비역]

ㅋㅋ 안봤는데 호미라니....

[타이얀]

와칸다는 정말 한국의 시 한개 정도의 작은 나라인듯

[조아영]

입소문이 별로여서 연휴 끝나면 확 꺾일듯

[FASTER]

원래 마블 강국에다 연휴버프까지.. 부산장면도 잼나고 경쟁작들도 없으니 흥행은 하겠지만 마블영화치곤 별로여서 드랍률도 클걸로 예상됨

[잠용이]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 개인적으로는 다른 마블 세계관 작품들 대비 종종 오그라들고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꽤 있더군요.
말도 안되는 설정들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그럴싸해 보이는게 중요한데 '와칸다'라는 곳의 설정이나 표현 방식이 좀 부실해 보였습니다.

[music lover]

관객이 제작사 입장을 생각할 필요가 있겠냐만은 인워도 제작중이고 다른 프로잭트도 많을텐데 그런 빡빡한 일정중에 스토리에 더 집중한 느낌이더라구요
케릭터 마다 사연이 있고 그걸 나름대로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는데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