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ariety.com/2018/film/news/morgan-freeman-apology-statement-1202823269/
“I am devastated that 80 years of my life is at risk of being undermined, in the blink of an eye, by Thursday’s media reports.
All victims of assault and harassment deserve to be heard. And we need to listen to them. But it is not right to equate horrific incidents of ㅅㅅual assault with misplaced compliments or humor.
I admit that I am someone who feels a need to try to make women—and men—feel appreciated and at ease around me. As a part of that, I would often try to joke with and compliment women, in what I thought was a light-hearted and humorous way.
Clearly I was not always coming across the way I intended. And that is why I apologized Thursday and will continue to apologize to anyone I might have upset, however unintentionally.
But I also want to be clear: I did not create unsafe work environments. I did not assault women. I did not offer employment or advancement in exchange for ㅅㅅ. Any suggestion that I did so is completely false.”
–Morgan Freeman
요약
내 인생 80년이 언론보도로 인해 눈깜짝할 사이에 훼손될 위기에 처했다.
폭행이나 괴롭힘을 당한 모든 희생자들의 얘길 들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끔찍한
성폭행 사건을 잘못된 칭찬이나 유머 등지와 동일시하는 건 옳지 않다.
난 가벼운 마음과 유머스런 방식으로 생각하여 종종 여성들과 농담하고
칭찬하고자 했다. 분명 항상 내가 의도된 식으로 되지 않았다. 그게 내가
목요일날 사과한 이유이며, 비록 의도치 않게 화가 났을 수도 있는 누군가에게
사과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고 싶다. 난 위험한 작업환경을 만들지 않았다. 난
여자를 폭행하지 않았다. ㅅㅅ를 미끼로 고용이나 승진을 제안하지 않았다.
내가 했다는 모든 제안은 분명 완전 거짓이다.
모건 옹은 저번에 자기 손녀인가 사귄다는 찌라시로 고생하신 분인데 이번에도 같은 선상인가;;
피카츄배를 만질시간.. 조사 다끝나야 아는일...
이게 어떤부분은 문제인게, 오늘 치마 잘어울리네, 이말이 여자 기분에 따라서 성희롱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요약 내 발언이 성추행스러운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협박하거나 폭행은 절대 없었다.
옛날에는 성희롱도 유머러스한 모습의 하나였죠. 아마 그게 이번에 걸린거 같네요.
요약 내 발언이 성추행스러운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협박하거나 폭행은 절대 없었다.
피카츄배를 만질시간.. 조사 다끝나야 아는일...
질 나쁜 농담정도 던진 건가 보네요.
쓰리세븐
이게 어떤부분은 문제인게, 오늘 치마 잘어울리네, 이말이 여자 기분에 따라서 성희롱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아... 댓글만바도 발암이다. 기분에 따라 ~인지 아닌지 이딴 논리 진짜 개짜증...
??? : 젠더 감수성 부족한 한남 재기해!
모건 옹은 저번에 자기 손녀인가 사귄다는 찌라시로 고생하신 분인데 이번에도 같은 선상인가;;
그거 찌라시였음? 당시 거의 정설처럼 퍼졌던거 같은데;;
이분도 참 찌라시나 가짜뉴스로 고생 많이 하신 분인데....거진 매년 사망뉴스 뜰정도임
옛날에는 성희롱도 유머러스한 모습의 하나였죠. 아마 그게 이번에 걸린거 같네요.
20년 전에는 웃어 넘긴 야한 농담이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성희롱 이었다 이런건가..
하긴 한때 편한 친구처럼 대하고 서스럼없이 대하던것까지도 죄다 성추행 탈을 쓰게생겼으니.. 이래놓고서도 여자들은 동일하게 대해달라 평등이어쩌고를 주장하는 모순된상황.
성추행이라고 하는 여자들 이런 심리겟지
수사결과르 봐야겠지 예전에는 했기는 했다는 말이군;;;
곧 힘투로 재평가될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