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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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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6
맨 마지막은 아주 작정하고 페미니즘 빠는 영화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맨 밑에 페미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영환가
하지만 남캐들은 잘생겨야함
한솔로가 폭망한 이유는 뭐 이짤로 설명이 가능한듯
무려 디즈니
아맞어 한솔로 나왔었지
맨 밑에 페미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영환가
루리웹-3948256708
하지만 남캐들은 잘생겨야함
맨 마지막은 아주 작정하고 페미니즘 빠는 영화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시간의 주름 저런 영화도 있었나?? 투자한 금액 보니 꽤 스케일 컸는데 저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
레이팡
무려 디즈니
하도 폭망해서 울 나라 개봉예정이었던 걸 취소해버림ㅋㅋㅋㅋㅋ
2위는 제대로 폭망이네..
한솔로가 폭망한 이유는 뭐 이짤로 설명이 가능한듯
사정게로 가라고
서던 리치는 못만든 영화는 아닌데 보면 안팔리겠다는 느낌이 바로 옴
리얼 동감요 ㅋㅋㅋ 이런 영화 좋아해서 기대도 많이했고, 나름대로 이리저리 뜯어볼 것도 많은 영화라 만족스러웠는데 이리저리 팔리긴 어렵겠구나 싶더라구요 유통도 넷플릭스인데, 어쩌면 이게 오히려 그나마 흥행에 도움되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한솔로 재미있게 봤는데 안좋네요. 시간의 주름 기대했는데
한솔로 흑자인데 왜망함...
영화는 보통 제작비의 3배가 손익분기점으로 봅니다. 굿즈로 다 틀어막으면 모르지만 영화만 놓고 보면 폭망 맞아요.
제작비만 치는 게 아니니까 그 뒤에 유통 배급 홍보 같은 부가 비용이나 수익 분배 같은 거 다 따져야죠
2억5천을 들여서 3억을 벌였단게 무슨의미인지 잘모르시나봄
서던리치 재밌는데 책도 재밌었고
한번 봐봐야겠군요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봣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솔로 말고는 처음보는 것들이네;;
한솔로 망하는거 메꿔볼려고 광고비 추가로 때려밖을때부터 더 깊은 늪으로 빠진거지
얼리 맨은 흥행이 너무 아쉽네요... 아드만 스튜디오의 장인 정신과 유머 감각은 살아 있었지만, 스토리가 왕도적인 스포츠물의 전개에 너무 충실하다 못해 좀 평이했습니다. 정말 반가운 마음에 재밌게 봤지만, 옛날 '월래스와 그로밋'과 '치킨 런'을 볼 때와 같은 신선함은 느껴지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