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손담비 주연 도전작 [배반의 장미] 흥행참패

[물개의 우엘바]

개봉 이틀째 : 7300명 기록

누적 : 2만 4천명

순위 : 9위

https://www.wadiz.kr/web/equity/campaign/961

와디즈 펀딩에 따르면 손익분기점 시점은 55만명.

손담비의 첫 주연작.

임창정이 안나오는데 나올 것 같은 영화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모양새(?)도 좋지않은 판국.

[POCKY™]

누가봐도 망할 영화였는데

[단가이킹1]

한국 영화 이제 배우빨로 밀어붙이는 영화나 연기수준 제대로 안된 아이돌이나 가수 나오는 영화 거의 망하는 거 공식화 됨

무조건 영화 기본 갖춘 영화만 살아남음

[outsidaz]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정도면 배우빨로 밀어붙인다고 하기엔 좀 많이 부족하지 않음?

[찍힌치킨]

연기수준 제대로 안된 아이돌이나 가수

[해피써킷]

안녕하세요 손담비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

[마피아]

원조 아이비

[문란상품권]

이제 다시 오시던길로 돌아가시면 될듯

[냐이헬게른]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오렌지레몬애플]

아직도 관객을 80년대에 머물러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만든 영화

[미역메소]

저제목에 엄정화가 아니네

[SKY만세]

이런 영화가 있었어?

[요한바오르2세]

7300명의 바보들.........

[샤라슈나크]

시사회 평은 나름괜찮았음 시사끝나고 배우들이랑 관객들이랑 뒷풀이도 하고 반응 좋았음
근데 아쉽네 ㅠㅠ

[남박사s]

투자자는 왜?

[EMINEMzp]

홍보도 꽤나 공격적이었는데 배우들이 주중 예능 토크쇼 죄다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흥행이 안되는건 그냥 이런 영화에 사람들은 흥미를 못가진다고 봐야됨

[잘못은우리별에있어]

그냥 웃기는 코미디 영화 기대하고 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혜안]

제작자라도 다녀갔나.. 비추가 하나씩..

[미티삔다]

이런 코믹 영화는 저예산으로 대부분 본전뽑던데??

[유니코니아]

개봉이 밀리고 밀리는 영화 열에 아홉 반은 그럴만해서 그렇게 되는 거더라고요
영화는 잘 뽑혔는데 출연진이 거진 신인급이거나 배급사가 완전 소형이라 사운을 걸고 눈치싸움하는 경우도 가아끔 있다지만

[개같은 세상~]

김인권 코빅 까지나와서 소금다발 맞아가며 홍보했는데 아쉽네요 물괴도 그렇고 이것까지....

[이모텝]

개봉 했었구나..

[Wrefimania]

이런 영화 봐준거만해도 감사히 여겨야지. 드라마 보다도 재미없을것 같은걸 아무리 홍보해도 안본다. 공짜로 보라도 시간이 아깝다.

[payback]

뭘 믿고 투자를 하고 크랭크인 한 감독은 뭔 생각으로.,

[사기치지말자]

손담비?배우인가요?흥행참패라고쓴것도 뭐마치 흥행에성공할지알았는것처럼 그르네

[강신]

가수 ~ 대표작 일요일밤에~

[★超巨星★]

칭따오형 좋아하는데 솔직히 영화보단 드라마랑 예능에서만 활약했으면 함